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는 일본 드라마 '1리터의 눈물'
을 리메이크한 터키판 <1리터의 눈물>
줄거리는 척수소뇌변병증이라는 난치병을 앓는 소녀의 투병기로,
터키판도 시작은 그렇게 함
대입 시험날 늦은 여주.
안 그래도 늦었는데 자꾸 넘어짐.
그러다가 시험 볼 생각 없었던 남주 앞에서 또 넘어짐ㅠ
게다가 비까지 와서 우니까
남주가 자전거를 태워줘서 시험 시간은 맞춤
자신을 데려다 준 답례로 남주도 데리고 시험 보러 감.
그렇게 둘은 동창이 됨
학교에서 만난 남주와 여주.
근데 이 남주는 책상이 없다고
여주 등판에 대고 싸인함.
그리고 당연히 처음엔 앙숙임
MT를 갔고
절벽에서 여주는 무섭다는데 남친은 손 잡아준다고 그냥 오라고 함.
하지만 여주 병세가 진전된 상태라
남친은 손을 놓침
여주를 멋지게 구해주는 건 남주
절벽에서 떨어졌지만 아주 멀쩡하게 위기 탈출.
여주 생파 하러 가다가 급 쓰러짐.
여주 곧 죽는다는 말에 남친은 도망감.
남친한테 상처 받으면,, 누가 위로해준다??
바로 남주
여주 하고싶은 거 다 해주려고 노트 필기도 하고,
부자 금고 훔쳐서 가난한 사람들한테 나눠주는 등
별 걸 다 하고 결국 둘 사이는 깊어짐
그러다가 또 쓰러진 여주 ㅠㅠ
남주는 평생 여주 옆에 있겠다고 결심함.
그런데 여기서도 남주의 엄마는 여주를 반대함
둘이 같이 떠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둘이 서로 사랑확인
갑자기 5년이 흘렀다고 함
멀쩡하게 잘 살고 있던 여주의 엄마 죽음
여주는 남주가 늘 앉던 자리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남주는 죽음 (왜 죽었는지 나도 몰라, 너도 몰라, 우리 다 몰라)
그러더니 새로운 인물의 등장
그러나 뒷모습이 익숙함...........
설마..........설마요..........................
남주가 스타일링을 새롭게 하고
여주의 눈앞에 나타남
(남주 존잘 ㅠㅠㅠㅠㅠ)
남주를 너무나 그리워한 여주가 잘못본건가 했는데...
회사에서 또 만남.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사장님이라는 남주
이쯤 되면........나올 뻔한 소재.....
기.억.상.실.
남주를 본 여주는
정확하게 툭 파일을 버림ㅋㅋㅋ
그리고 여주는 30분 후가 약혼식인데
남주를 만난 충격으로 약혼식 파토냄
스타일링 바뀌고 요섹남이 된 남주에겐 다른 여친이 있음
이상하게 남주는 여주가 신경 쓰이고,
같이 출장가자고 함
그래서 둘이 같이 출장을 가는데
남주 엄마한테 전화가 오는데...
예전에 여주를 반대했던 그 남주 엄마 맞음 ㅇㅇ
그러하다...남주는 죽은 게 아니었음
여주는 예전 사진들을 남주에게 보여주고,,
갈 곳 잃은 남주의 동공
여주의 이야기를 듣고 예전 생각이 떠오르고
내가 사랑했던 여인은 바로...
그래, 우리들의 작은 기적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하며 손 잡고 끝남
??????????????이게 뭐야
갑자기 분위기 겨울연가 준상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한일합작터키드라마냐 ㅋㅋㅋㅋㅋㅋㅋ
1리터의 연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키 드라마인데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를 본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