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말을 더듬는 키위, 변득종 -변득수를 연기한 배우 박종환
한 인터뷰에서 그는
"후유증으로 갑자기 말 막힘 현상이 생겼다"며
"의식적으로 말을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함
배우 김명민은
과거 드라마 '하얀거탑'에 출연했을 당시 과몰입으로 후유증에 시달렸다고 밝힘.
"25층 정도 되는 아파트에 살았는데,
불현듯 베란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드라마 '시간'에서 까칠한 재벌 2세를 연기했던 김정현.
그는 캐릭터에 과몰입해 촬영장 밖에서도
평소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사이코 역할을 맡았던 조여정.
조여정은 연기에 대한 후유증으로
평소답지 않게 짜증이 밀려와서
'이러다 성격 버리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아내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사이코 연기를 보여준 류수영.
그는 "당시 연기에 대한 후유증으로 아직도 악몽을 꾼다"며
"차기작을 하면서 연기는 연기로 잊어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