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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설리 싫어하지도 않았고 좋아하지도 않았고 관심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사람은 아이돌이었고 난 일반인 그 이상 그 이하의 관계 아무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슬프지 ? 정말로
아까전에 들었는데 너무 슬퍼 그냥 눈물이나 기분이 너무 이상해

+) 진짜 미쳤나봐..... ㅋㅎㅋ 나도 진짜 내가 어이가 없다 진짜 그냥 이름 얼굴만 아는 연예인 그게 단데.. .. 기사보면 눈물나와 그냥 딱 눈물 한 방울씩 .. .. 모르겠다


+)+)
어제부터 계속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응원하고 동경하고 있었나봐
비판받을 짓을 해도 안해도 뭘해도 늘 비판보단 비난 받았잖아 그래도 당당해보이는 모습이 나도 모르게 부러웠나봐
너라도 그렇게 살아.. ..이런 느낌인가?
근데 그게 아니었으니까, 괜찮은 척 한거니까
그냥 너무 슬프다

너무 갑작스럽고 충격적이었는데 사실 처음 딱 들었을때 아... 가 제일 먼저 나왔어

사실 설리 언제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은 연예인 아니야? 나라면 진즉에 못 버티고 떠났을거야 댓글 몇개만 읽어도 정말...말이 안나와
대한민국에서 욕제일 많이 먹은 연예인들 중 한명이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버텨준 게 너무 고맙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sulli 귀한 집, 귀한 딸

추천수510
반대수7
베플1|2019.10.14 22:45
그냥 똑같은 사람인거지 방송이나 sns에서는 다 ㅈ까 나는 내 갈길 간다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자기가 그렇게 되고 싶었던 모습이었나봄. 설리도 다 신경 안쓰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다른사람들 하는 말에 상처받고 자기전에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그랬겠지... 연예인도 사람인데, 맨날 먹는 욕이라고 안아프겠음? 마음에는 굳은살 안생김 어제 들었던 안좋은 말은 오늘 들어도 안좋은거임.. 모두들 안좋은 생각은 생각으로만 하고 악플 달지 맙시다ㅜㅜ
베플ㅇㅇ|2019.10.14 22:39
나도 막 팬도 안티도 아니었는데 충격 너무 심했음.. 그냥 뭔가.. 내가 느끼기엔 그래.. 설리가 솔직했던거? 대중에 비쳐질 제 이미지 챙겨보겠다고 곰살맞게 굴기보단.. 되든 안되든 자기 소관대로 계란박듯이 박다가 제 속이 다친 느낌..
베플ㅇㅇ|2019.10.14 17:59
친척이 죽은거같아
베플ㅇㅇ|2019.10.15 00:12
우리가 설리 어릴 때 부터 커오는 거 봐서 그런거 같음 이전에도 악플이랑 루머때문에 몇번 힘들어한 적도 있었고.. 기자들은 진짜 대가리박고 반성해라 너넨 진짜 못된놈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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