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지고 있던 생각인데
주변에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인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수가 없으니까 답답해서 여기에다 글을 쓰게되네...
말그대로.
동성애자가 가지고있는 그 뭐라해야되지
마음..?
언제부터(몇살때부터) 동성을 좋아하게 됬는지?
그 마음이 정확히 어떻게 생겨나는건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것에 대한 확신이 언제 생겼는지?
한번도 이성에게는 감정을 느껴본적이없는지?
트젠은..
결국에 동성애자랑 같은개념아닌지..?
유툽에 요즘 이런 동성애자나 트젠에 대한 영상이 너무(?) 흔하게 보이다보니
이것저것 보다보면 특히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사람들을
되게 많이 보게 되는데 그분들이 성전환하고 남자사귀는거 보고
그럼 저분들도 결국 게이에서 시작되서 트젠이 된거 어닌가..?
왜 성전환을 하는걸까
여자(남자)라는 성을 가지고 싶었던 특별한 이유가 뭘까
여자(남자)라는게 그분들에게 어떻게 보였던걸까
본인은 어떤(?) 여자(남자)가 되고싶었던걸까?
뭐..이런건데... 직접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뭔가 더 궁금한것들이 생길꺼같은데
막상 적어보자니 이정도밖에 못적겠네...
그냥 100% 궁금증이고 전혀 동성애자나 트젠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진심이에요.
보통 생각하는 일반적인 개념에서 조금 다른(?)
네 뭐 좀 남다르신분들..? 이란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그렇지만 제가 요즘 이런거에 관심이 생겨서그런지 유투브에 동성애자나 트젠관련
영상이 추천으로도 뜨고 관련영상에도 뜨고 되게 쉽게 접할수있는데
청소년들이 특히 자아정체성에 대해 한창 깊은 고민이 있을 친구들이 혹은
더 어린친구들이 이걸 너무 가볍게 생각할까봐 걱정되는건 있어요..
이게 좋은건가 나쁜건가 긴가민가 하네요.
판에 혹시 동성애자분들이나 트젠분들 계시다면 답변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꺼같아요
뭐라 마무리 해야되지
세상 사는거 거지같지만 다들 화이팅하세요...
아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