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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KOVO 분석] KB손해보험 vs 한국전력

sygw |2019.10.15 11:29
조회 12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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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홈)KB손보 (홈)vs(원정) 한국전력(원정) 한국전력 KOVO남  10.15(화) 19:00 의정부 실내체육관 KBSN Sports5위팀순위5위0.000점수득실률0.0000.000세트득실률0.000경기분석KB손해보험은 OK저축은행에게 패하면서 아쉽게 컵대회 결승 진출은 죄절 되었지만 외국인 선수가 없는 가운데 준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황택의 세터가 공격수들의 입맛에 맞는 볼꼬리가 살아있는 토스를 배달했고 비시즌 동안 가장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민과 지난 시즌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김정호가 좌우날개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며 대한항공에서 이적한 김학민이 팀에 빠르게 녹아들고 정동근도 가능성을 보여준 컵대회 경기력. 팀의 중앙을 책임지던 이선규의 은퇴와 하현용의 이적공백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우상조, 박진우, 김홍정이 책임졌으며 정민수 리베로는 리그 최고 수준의 리시브 범위를 보여준 상황. 다만, 대한항공으로 떠난 손형종과 상무에 입대한 황두연의 빈자리는 표시가 나지 않았지만 2017~2018시즌 OK저축은행에 1순위로 지명됐지만 12경기를 뛰고 나서 한국무대를 떠나야 했던 브람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볼 시간이 부족했고 경기력이 미지수로 남아 있다는 것은 불안요소가 된다.

한국전력은 직전경기(10/2) 우리카드 상대로 1-3(17:25, 225:20, 23:25, 19: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30) 상무를 상대로 1-3(29:27, 25:27, 22: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성적. 8년 만에 V리그로 유턴한 가빈(22점, 51.2%)이 분전했지만 다른 국내파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군대체 복무를 시작한 서재덕과 상무에 입대한 안우재의 빈자리를 공재학, 신으뜸, 김인혁으로 채울수 없었고 갑상선 암 수술을 받고 복귀한 최홍석은 100% 컨디션이 아니였던 상황. 특히, 정준혁, 조근호, 박태환이 나온 미들 블로커진은 나와서는 안되는 미스가 나왔고 서브도 강하지 않았으며 이민욱, 이호건 세터의 토스 구질도 만족할수 없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한국전력은 가빈 이외에 다른 자리에서 뚫어줄수 있는 토종 공격수가 마땅치 않다.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은 빠른 스윙을 갖고 있는 김인혁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데 지난시즌과 비교해서 서브의 위력은 좋아진 김인혁 이지만 가빈의 입맛에 맞는 토스의 구질을 연구하고 준비한 세터들의 토스가 김인혁 선수와는 궁합이 맞지 않았던 모습. KB손해보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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