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홈)vs(원정)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직전경기(10/2) 우리카드 상대로 1-3(17:25, 225:20, 23:25, 19: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30) 상무를 상대로 1-3(29:27, 25:27, 22: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성적. 8년 만에 V리그로 유턴한 가빈(22점, 51.2%)이 분전했지만 다른 국내파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군대체 복무를 시작한 서재덕과 상무에 입대한 안우재의 빈자리를 공재학, 신으뜸, 김인혁으로 채울수 없었고 갑상선 암 수술을 받고 복귀한 최홍석은 100% 컨디션이 아니였던 상황. 특히, 정준혁, 조근호, 박태환이 나온 미들 블로커진은 나와서는 안되는 미스가 나왔고 서브도 강하지 않았으며 이민욱, 이호건 세터의 토스 구질도 만족할수 없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한국전력은 가빈 이외에 다른 자리에서 뚫어줄수 있는 토종 공격수가 마땅치 않다.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은 빠른 스윙을 갖고 있는 김인혁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데 지난시즌과 비교해서 서브의 위력은 좋아진 김인혁 이지만 가빈의 입맛에 맞는 토스의 구질을 연구하고 준비한 세터들의 토스가 김인혁 선수와는 궁합이 맞지 않았던 모습. KB손해보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