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당연히 본인은 몰랐겠죠 후회하게 될 줄은, 질리던 그 연인분도 다른사람에겐 빛나는 사람임을, 처음에 반짝이는건 어느누구나 똑같고 시간이 지나면 편해지고 당연해진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누구를 만나도 그럴텐데..참 답답하다
베플ㅇㅇㅇ|2019.10.17 08:34
아무리 힘들어봤자 차인사람만큼 힘들까요 ㅋㅋ 진짜 그 사람은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추억 그리워하며 끙끙 앓는데 정작 본인은 즐길거 다 즐기고 허전하니 그때서야 후회하고.. 제발 있을때 잘하세요 제발
베플바램|2019.10.16 21:50
한순간에 뿅하고 빠지는 것만 사랑이 아니예요. 나도 모르게 조금씩 물들어가는 것도 사랑입니다. 연애를 오래하다 보면 권태기라는 감정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나도 모르게 상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게 되는거죠. 그러나 옆에 있는 사람을 잃고나서 뒤늦게 소중함을 깨닫는 경우가 많아요. 사랑한다면 먼저 연락하세요. 공은 찬사람이 주워오는 법이예요. 상대는 나보다 더 힘들어하고 있을 수 있어요. 지나친 자존심은 독이 됩니다. 러게인칼럼중에 재회는 타이밍이다라는 글을 한번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