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안정형을 추구하려는 불안형 남자야
얼마전에 서운함을 말했더니 헤어짐을 통보 받았어
가족같았던 사람과의 연애속 이별에 대해서 받아들이기도 어려웠지만, 그동안 사람의 성향에 대해서 헤다판에서 많이 공부 했다.
모두가 이렇게 다 똑같은건 아니겠지만,
공통적인 특징들에대해서는 내가 겪어봤기 때문에 너무 많이 공감 되더라고. 아래 내용들을 이제 카톡에 달아두려고해,
걔가 볼진 않볼진 모르겠지만,, 본다면 느끼는게 있겠지,
뭔갈 바래서가 아냐.
그리고 나도 인간 형태에대해서 더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라도 서로 공유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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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정형
보통 안정형은 어떤 측면에선 지루하고 재미는 없을지 몰라도
특별히 감정적으로 사건사고가 없이 연애 또는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지낸데, 그래서 안정형은 안정형끼리 만난다고 하더라구
"끼리끼리 만난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다" 이말도
심리학적으로 증명된 말이었어, 어릴때 부모의 일관된 양육방식과 감정적, 물리적으로 따뜻하게 포옹해주고 공감해주면서
자녀를 키웠다면 애착유형중 안정형으로 성향이 자리잡는다고 해,엄한 교육관을 내세우면서 아이가 정서발달이 덜 된 상태일때 떼를 쓰거나 징징거릴때 모른척 한다거나 폭력적인 훈육방식을 쓰지 않은거지, 아이가 불안해 하거나 울면 안심시켜주고 말로써
훈육한 이후에 아이를 납득시키면서무엇을 잘못했고
왜 엄마가, 아빠가 이렇게 했는지를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잘 설명해 주면서 감정적으로 아이가 왜 이렇게 했는지 또한 공감해준데
2 불안형(나)
부모가 일관적이지 못한 양육방식으로 자란 아이들이 이런 불안증을 겪는 경우가 많대, 같은 행동을 해도 어쩔땐 야단을 치고 어쩔땐 사랑으로 대했다면 불안형인 애착유형이 된다고 해,
자녀에게 자신의 힘듦을 넋두리 했다던지 어느날은 폭력이나 폭언으로 훈육했다가 갑자기 사랑한다고 했다가..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이런거 말이야,,'아 나는 사랑받을 자격없고 나는 중요한 존재가 아니구나' 이런 마음가짐을 갖도록 부모가 죄책감을 심어 줬다거나 방치한 경우인거지,
이런식으로 자란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저 사람이 언제 떠날지 몰라' 하는 마음에 집착하고 애인또는 내가 의지하는 사람의 사생활도 다 알아야 하고, 내가 연락이 필요할때 잠시라도 연결이 안되면 나를 싫어해서 이러나 떠나가려고 그러나 하는 불안한 심리가 지속된다고 해, 이게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서 서로가 얼마나 힘들고 피곤한 유형인지는 말 안해도 알지?
자기 스스로도 자기가 잘못이 없는데도 자기 잘못으로 사람들이 떠나간다고생각해서 자존감도 엄청 낮아지게 돼..
심하면 아무일이 없어도 그 조차 불안해 하고 말야..
3 . 회피형(여친)
회피형때문에 맘고생 하는 사람들 많지?
보통 이런 사람땜에 힘들거고 회피형 자신도 힘들어해,
이런 유형은 부모가 편부편모(이혼가정), 무관심, 조실부모 등등의 부모의 부재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회피형 애착유형으로 형성이 된다는거야, 어차피 저사람에게는 사랑받지 못할것 같으니까 내가 먼저 마음을 주지 말자, 그래서 진지한 관계가 없고 한없이 가벼운 관계들만 주위에 즐비하고또 깊은 관계가 아닌 이상 회피형은 자신의 약한모습이나 안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해서완벽주의 또는 좋은사람으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대,
그런데 가족끼리는 서툴거나, 애인의 경우는, 너무 힘이 들지,, 가장 가까워야 할 서로에게 거리를 두려고 하니까 말이야,,
자꾸 동굴에 들어가서 잠수를 타거나 극도의 이기주의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심각한 상황은 피하고 싶고 도망치고 싶은거야,,
해결방법을 모르거든, 알아도 하기가 싫은거야 마음이 아픈게 싫고상처받기 싫으니까,,
저 사람은 나를 또 어차피 떠날거야하면서 불안하니까,,
차라리 이사람과의 관계는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자, 아예 나쁜기억없는 그런 새롭고 좋은 관계를 다시 맺어야지, 하는 그런 생각도 하게 되지,
이게 완벽주의자처럼 보일거야, 여튼 분쟁이 생기면 혼자 있어야 풀리게 되고 상대방 피 마르는거 상관 없어해
상대방이 힘들어 하는걸 이해 못해, 서로 잘못했고 나도 아픔을 극복했는데 너는 왜 이렇게 힘들어 하는거야? 너도 잊어.
약간 이런 소시오패스같은 생각도 하는거야.
이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도 참 불쌍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자신 스스로도 회피하기 때문에 자신도 외롭고 곁에 있는 사람도 너무 외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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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진짜 특징이 뭐냐면 눈에 비해 본인이 못따라감.
본인부터가 사회성,이해심,자기관리,자기통제,참을성 등등
교류에 필요한 능력이 많이떨어짐, 왜냐 남들이 부딪히면서
키우는 능력인데 회피하고 자기세계 지켰기때문에.
자길 끌어줄만한 사람과는 본인 교류능력이 딸려 관계유질 못하고, 자기와 잘맞을만한 사람은 서로 서투니 만족할만한 관계가 안됨.
또한 점점 더 깊어지는 관계에 대해 부담감을 느낀다는 점과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하다는 건 대체적으로 회피형의 공통적인 부분인 것 같음.
답은 하나뿐임, 회피 그만하고 어울리는법부터 배워야함. 연애아니라 인생을 위해서라도.
회피형은 본인이 잘못해서 내가 기분이 상했다는거 뻔히 알면서 나를 방치함
연락 빠르던 사람이 진지한이야기만 하면 연락이 느려짐
잘못은 인정하지만 본인 상황탓만함, 설득, 변명 자체를 안함 그냥 몇시간동안 잠수.
마음이 식던 안식던간에. 애초에 대화가 진지하게 갈려고하면 무조건 회피함.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는줄만 알았는데.
그냥 진지한 대화자체를 피하는거더라. 그러다가 조금만 관계가 틀어지면 대화하며 서로 고쳐갈 생각은 안하고. 헤어지려함.
대화자체가 잘안되다보니 관계가 좋게 나갈수가 없음.
싸움이 안됨. 애초에 피해버리니까. 그래서 서로간의 못푼 문제들이 쌓여만가고 답답하기만함.
그러다가 갑자기 헤어짐. 사귀는 내내 혼자 고구마 돌덩이 데리고 나혼자 맘고생만 지지고볶고 한다고 생각하면됨
딱맞는 퍼즐조각이 아닌이상 서로 연애하면서 티격태격 싸울거리가 많은데 그때마다 회피형은 대화나 싸움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가는게아니라. 그냥 회피해 버린다는거죠.
행여 싸우게 되도 대화가 아닌 미안해. 잘못했어. 그뿐이지
그이상의 심화된 대화는 잘 이루어지지 않더라구요.
한창 사귈때는 저도 좋아하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고 넘어가다가. 결국 쌓아둔 문제들이 터질때가 옵니다. 그순간 어제까진 사랑했던 사이였는데. 오늘은 남남. 회피형에겐 이런것들이 참 쉽게 한순간에 일어난다는거죠. 그 당혹스러움과 슬픔은 온전히 내몫이 되구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면서 상대방 탓을함. 차라리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하면 줄텐데, 쌩까고 연락다씹고 내가 기다리고 전전긍긍하고있으면 누가 기다리랬냐고 함. 지 원하는데로만 하고싶어함
회피형은 뭔가 서로의대해서 문제가 생기면 그걸 대화로 풀생각 전혀없어 그냥 지 망상속에서 혼자 합리화 하고서 합리화가 완성되면 해결보지 그리고 결국 나중엔 헤어짐의 이유는 너가 그런거 안햇자나 이런거야.
방어기제의 방식이 회피형인 사람 보통 대부분은 함께해준 소중한 사람을 잃어봐야 그걸 알아요, 더 최악은 알면서 반복하는 사람이고요
회피형 같이 시작한 연애 인데 안맞는거라든지 힘든거 같이 해결하려고 하지 않음 자기중심적이며 자기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론내림 이별 또한 통보형 연애를 오래못하는 특징이 있음
애착유형이 어린시절부터 잘못된거에요,, 부모가 사랑을 안 주거나, 자기들 기분따라 줬다안줬다하거나 달래주지않거나 등등 애착관계문제니까
회피형 입장에서는 맞추는 것조차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결론을 내리는 거죠.
연인 관계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인데 한 사람의 일방적인 결론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뿐더러 오해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을 인정하지도 않고, 지독한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요.
회피형은 싸운거 대화로풀자 이랬을때 집에가서 자야 풀린다고함 그리고 다음날 대화를 안함 그리고 싸움 무한반복 지가 또 똑같은거 잘못함.
상대에게 어떠한 요구도 바람도 없다. 그게 물질이든 감정이든. 그러니 너도 날 바꾸려하지 마라. 이게 회피형의 기본 스탠스임. 바라는게 없기때매.
초반엔 이런점이 좋게 보일수 있지.
근데 이게 가면갈수록 상대로 하여금 서운한 맘이 들도록 함.
이때 상대가 불안형이면 미치는거지,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겠지 방관.
보는 사람 답답하고 속터지게 만들고 정작 본인은 태평하게 게임만 쳐하고.
갈등 생길 때 회피형들이 대화를 통한 해결을 원천 거부하는 거, 그것 자체가 당신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는 것이고, 크나큰 무례이자 감정착취 입니다.
자기딴에는 논리있게 말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다리 안맞는 궤변 투성들임
사귀는 내내 행복하다는 느낌보단 불안한게 더컸고, 오로지 자기자신이 우선이었고 내가 힘든 상황에 쳐해지고 그때부터 급격히 식었고 결국 헤어졌고 매달릴때는 철저히 무시당함 .
회피형의 가장 큰 단점은 상대를 조금씩 조금씩 파괴시킴 어떠한 형태로든 그게 물질적인거일수도 정신적인거일수도 육체적인거일수도있음.
1만 힘들어도 100배의 고통을 느낀다 착각한다는 거에 공감이요. 침묵해주면 고마워한다는 것도, 심지어 저는 자기가 잘못해서 조곤조곤 서운한거 말했는데 저보고 그렇게 예민하면 인생 힘들어서 어떻게 사냐는 말까지 들었네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연애 초반엔 사소한거라도 다 말해! 내가 다 풀어줄게 이랬으면서, 별 일도 아닌거에 싸우고 연락두절
작은 스트레스에도 취약해서 더 만나다가는 애정결핍으로 내가 미쳐버리겠구나 싶었던 적도 많음. 사랑한다는 말은 매일매일 자주 해줬었는데 그저 형식적인 느낌......?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해주지만 정작 배려나 챙김같은건 없음.
상대방 감정 공감을 잘 못함. 이렇게 단점이 많은데 아직도 보고싶은건 어쩔 수 없나봄....나랑 안맞네? 그런 생각 자체를 기본 이별 베이스로 생각함.
근데 나도 안맞다고 생각하고 맞춰 가려는데 이미 맞춰갈 생각이 없음.
30년 넘게 같이 사신 우리 부모님 조차 성격, 성향이 하늘과 땅인데.. 1년도 안만나고 맞출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맞춰간다는 기준 자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