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눈 기숙사 사는 여고딩이에요
A랑 b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같은 방을 쓰는데
아침에 제가 거울을 보면서 크림을 바르고 있는데 A가 비집고 들어오면서 비키라는거에요 그래서 아 장난치는구나 싶어서 싫어 라고 했죠 근데 며치절에 엄마가 날이 춥다고 갑자기 갖다 주신 극세사 이불이 있는데 기숙사는 난방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 더워요 그래서 안갈고 바닥에 나뒀는데 애꿎은 제 이불을 밀면서 아 이것 좀 치워!! 하고 성질을 내는거있져? 말투가 엄청 싸가지 없어서 너 시비거냐? 하고 물어봤는데 저보고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이러는거있죸ㅋㅋㅋㅋ 하 어이 옶어서 말이 안나와요 전 진짜 제가 뭐 잘못했는지 모르겠ㄴ는데 혹시 진짜 제가 뭐 잘못했나요 진짜 토시하나 안바꾸고 저 내용 그대로거든요 A가 절 좀 만만하게 보는건 알고 있었는데 어떡하죠 싸울까요? 아님 개무시를 해야하나요 솔직히 아까 당황해서 아무말 못한게 후회되고 속이 부글부글 끓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