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잼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감초 역할 톡톡히 하는 '노규태' 오정세
드라마에서 백치미 넘치고
변호사 와이프 눈치보고 ㅋㅋㅋ
찌질한 진상인데
미워할 수 없는 그런 캐릭터임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 손담비(향미)랑 바람났는데
전에는 동백이한테 찝쩍거리다가
동백이가 치부책 들고 고소한다고 하니까 꼬리 내림ㅋㅋㅋㅋㅋㅋㅋ
(그 치부책에는 노규태가 그동안 동백이 성추행한 게 적혀있었음)
극중에선 바람둥이로 나오는데
그런데 실제로 오정세는
6학년 때 짝꿍과 20년 연애하고 결혼한 순정파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로 지낸 아내와는
6학년때부터 사귀고,
6학년 때 아내를 뒤뜰로 데리고 가 뜸을 드리고 있었더니
짝꿍인 지금 아내가 '결혼하자고?'라는 물음에
'응'이라고 대답한 게 프로포즈 였다고 함
연애하는 동안 다른 사람을 만나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없다"고 대답.
만약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초등학교 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에는
"저는 다시 그 친구에게 프로포즈 할 거다"라고 말한 오정세
20년 열애 후,
2006년 오정세 33세때 결혼함
아내가 해외로 출장간 3개월 떨어진 게 전부라고 함.
3개월 떨어져 있으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아내가 오자마자 급히 결혼했다고......
와...이런 러브스토리가 진짜 있긴있구나...ㅠ
존멋
드라마에서 연기도 찰지게 하시고 매력있으셔
그리고 드라마에서 오정세 때문에 웃음터진 배우들
나한테는 왜 밥 먹으라 안 그래 왜왜!!!!!!!!!!!! (쉬익쉬익)
(동백이한테 차별받아 서러운 노규태)
??
퇴장하면서 발이 걸린 노규태
그걸 본 용식이
푸흡
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울기 직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G난 거 아니냐고 말 많았는데
일부러 의자 놓고 발 걸리게 의도한 거 였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