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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는 다른 순정파 노규태

ㅇㅇ |2019.10.17 14:14
조회 7,553 |추천 37

요즘 잼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감초 역할 톡톡히 하는 '노규태' 오정세

 




 

드라마에서 백치미 넘치고

변호사 와이프 눈치보고 ㅋㅋㅋ 

찌질한 진상인데

미워할 수 없는 그런 캐릭터임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 손담비(향미)랑 바람났는데


전에는 동백이한테 찝쩍거리다가

동백이가 치부책 들고 고소한다고 하니까 꼬리 내림ㅋㅋㅋㅋㅋㅋㅋ 

(그 치부책에는 노규태가 그동안 동백이 성추행한 게 적혀있었음)






극중에선 바람둥이로 나오는데


 

그런데 실제로 오정세는 

6학년 때 짝꿍과 20년 연애하고 결혼한 순정파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로 지낸 아내와는 

6학년때부터 사귀고,


6학년 때 아내를 뒤뜰로 데리고 가 뜸을 드리고 있었더니

짝꿍인 지금 아내가 '결혼하자고?'라는 물음에

'응'이라고 대답한 게 프로포즈 였다고 함 



연애하는 동안 다른 사람을 만나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없다"고 대답.


만약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초등학교 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에는

"저는 다시 그 친구에게 프로포즈 할 거다"라고 말한 오정세




20년 열애 후,

2006년 오정세 33세때 결혼함



아내가 해외로 출장간 3개월 떨어진 게 전부라고 함.

3개월 떨어져 있으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아내가 오자마자 급히 결혼했다고......





와...이런 러브스토리가 진짜 있긴있구나...ㅠ

존멋



 

 드라마에서 연기도 찰지게 하시고 매력있으셔 










그리고 드라마에서 오정세 때문에 웃음터진 배우들 


 

나한테는 왜 밥 먹으라 안 그래 왜왜!!!!!!!!!!!! (쉬익쉬익)


(동백이한테 차별받아 서러운 노규태)




 

??



 

퇴장하면서 발이 걸린 노규태 



 

그걸 본 용식이


푸흡



 

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울기 직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G난 거 아니냐고 말 많았는데

일부러 의자 놓고 발 걸리게 의도한 거 였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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