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진짜 그 날 만 되면 죽을 듯이 배 아파해.
하...옆에서 보면 땀 뻘뻘 흘리고...내가 안쓰러울 정도로...
아프니까 당연히 예민할 텐데, 그래도 웃어 주려고 하는 여친이 진짜 사랑스러워.
대신 해줄 수도 없고, 어떤 느낌인지, 어떤 기분인지
나는 도저히 알 수 없으니까 더 안쓰러워.
내가 어떻게 해줘야 해??
집에 있으라고, 나으면(아직 ㅅㄹ 라는 표현은 서로 못함. 알지만 모르는 척 하는 ...)
보자고 그래도, 나랑 데이트 하고, 영화도 보고 그래...
내가 어떻게 해줘야 하는 거지?
진짜 대신 아파주고 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