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코찡이가 돌아왔어요 ('오')/
이 날은..
한동안 산책 못한 코찡이에게 맘껏 뛰어놀으라고 했더니,
밤새도록 놀다가 온 후 피곤에 쩔어있는 모습입니다 ㅋㅋㅋ
동네 구석구석 어딜 그렇게 다녔는지 목덜미에는 페인트 같은 걸 묻히고 오고 ㅜㅜ
피곤했는지 움직이지도 않고 ㅋㅋㅋ 점심 산책도 못 간 날이에요 ㅋㅋ
추수 전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 귀는 아직 다 안 펴지네요ㅎㅎ
으악..
이 날은 ㅜㅜㅜㅜㅜ
잔디 속.. 본인의 묽은 응아 냄새 맡고서는.... 좋다고.... 비비다가.........ㅠㅠㅠㅠㅠ
목덜미에 떵 묻... 하 ㅋㅋㅋㅋㅋ
산책 내내 코찡이 떵 스멜 ㅠㅠㅠㅠㅠㅠㅠㅠ
목덜미만 두 번 세 번 씼긴거같아여... ㅠㅠㅠ 앞으론 제발 이러지말잨ㅋㅋㅋㅋ
목으로 떵 싼 줄 ㅜㅜㅜ
떵 묻히고도 할 건 다 하는 ㅋㅋㅋ
펄럭거리지 마 ㅜㅜㅜ 몸 털지 마 ;ㅅ;
산책하다 목마르면
냇가 물도 챱챱 낼룸낼룸 :9
다리가 짧아서 얕은 물에도 배가 다 젖어.. ㅜㅜㅜ 커엽
꽃이랑 같이 좀 찍어보려는데
얼굴을 잘 안 보여준다 ㅜㅜ
그나마 꽃이랑 같이 찍은 사진 중
얼굴 많이 보여준 거 ㅋㅋㅋ
추수 후
가을 냄새 맡으면서 목덜미 긁기
요즘 날씨처럼 항상 해맑은 코찡이
오늘은 개울가에 떨어진 밤송이를 못 주워서 아쉬워했음..ㅋㅋㅋㅋㅋ
귀여워 ㅜㅜ 내일도 산책 가자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