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알았던 친구인데 얘는 자존감이 낮아서 내 자존감을 깎아먹고 본인 자존감을 채우며 살아. 그래서 얘랑 있으면 내 자존감은 계속 없어져감..
뭐 예를들면 굳이 날 깎아내릴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안어울린다하거나 별로라고 하거나 걍 내가 하는건 다 별로라고 해 글 쓰니까 또 빡치네
그리고 욕도 많이해서 뭐만하면 ㅅ;ㅂ년 ㅁ;ㅊ년 온갖 내가 지금껏 심하다고 생각했던 욕들을 함 진짜 욕이 생활화되서 익숙해질만도 한디 들을때마다 기분 나빠
걍 손절이 답이겠지 이번년도만 버텨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