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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김옥빈, 7월 가수 변신 프로젝트 빅뱅

U100 |2006.06.15 00:00
조회 3,73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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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이현 기자] 김민정과 김옥빈이 오는 7월 가수 변신 프로젝트로 맞붙는다. 김민정과 김옥빈은 각각 7월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천국보다 낯선’과 mbc 수목드라마 ‘오버더 레인보우’에서 주인공을 맡아 안방극장 빅뱅을 예고하고 있다. 김민정은 ‘천국보다 낯선’에서 가수 희란 역을 맡아 촬영에 앞서 발성 등 기본적인 가수 실습에 돌입한 상황이다. 김옥빈 또한 출중한 외모에 타고난 끼를 갖춘 가수 지망생 희수 역을 맡아 타고난 춤실력과 노래 실력을 뽐낸다. 톱가수 역을 맡은 김민정은 현재 유명 작곡가에게 작곡을 외뢰, 김민정 만을 위한 곡을 제작 중이다. 유명가수로 등장하는 만큼 가수들의 정규앨범 작업 못지 않게 진행하고 있다. 극중 톱가수로 출연하는 김민정과 달리 김옥빈은 16살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던 인물로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모와도 이별을 택하는 여인을 맡았다. 김민정과 달리 가수가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담겨져야 하는 상황. 노래는 물론 이효리가 ‘섹시 댄스’를 사사받았던 댄스아카데미 ‘나나스쿨’에서 춤 연습에도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한 관계자는 15일 “평소 노래 잘하기로 소문난 두 여배우의 7월 가수 맞대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며 “비록 동 시간대 대결은 아니지만, 누가 더 완벽한 가수의 모습으로 재탄생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이현 tanak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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