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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여고생을 차에서 죽인 23살

여고생 |2019.10.23 21:07
조회 2,146 |추천 1
저는 단지 가해자에게 사과를 받으려는 의도로 글을 쓴게 아니라 세상에는 정신병자가 많고 여러분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어 저와 같은 상황을 겪지않게하기 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여중을 졸업하고 여고에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그와중 인터넷상으로 알게 된 남자가 있습니다.

나이는 23이며 전주에 거주하며 가해자와 저는 1시간가량 떨어진지역에 살고있었습니다.
가해자는 카페에서 커피라도 마시자며 오지말라고 했던 저의 말을 무시한채 제가 살고있던 지역에 운전하여 왔습니다.

가해자는 처음부터 어둡고 사람이 한산한 곳을 찾았고 공원에 도착한 후 차에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얘기를 하며 손이 자연스레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그 손은 점점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만지지말라는 얘기를 무시하며 옆으로 눕혔습니다.
눕힌다음 간지럼을 태우고 계속해서 귀를 핥았으며 저항하는 저의 팔과 다리를 눌렀습니다.

그만하라고 난리치는 저에게 힘을 사용하여 억지로 삽입하였습니다. 성경험이 처음인 저는 고통이 컸고 무섭고 암담하여 눈물도 나오지않았습니다.

서서히 몸에 힘이 빠졌고 계속하여 하기싫다, 그만하자 ,집가고싶다 라고 말하였지만 가해자는 무시하고 입을 막기 위해 구강성교를 하도록 힘으로 머리를 눌렀습니다.

거부의사를 확실히 밝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어나갔고
아프다고 난리치는 저에게 자신과 연애하지않으면 이 성관계를 끊내지 않을것이고
이제부터 제몸은 제것이 아니라 자신의 것이라며 협박했습니다.

마친 후에도 자신이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 앞에 와서 기다리면 어떻게되냐고 물었고
제가 지원한대학에 자신의 사촌이다닌다며 대학에 가서도 만날 수 있다며 웃었을 때 온몸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차에서 내린 후 걸어가며 집에 걸어가며 몇번이고 도로위에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는 집에 돌아왔다는 사실이 이토록 감사한줄 몰랐습니다.
이후 비슷한 옷차림의 남성만 보아도 숨게 되고 손이 떨립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않고 사과한마디없이 저를 차단하며 잘살고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하루에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를 다독여주고 웃게해주는 친구들이있어 용기내어 글을 작성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여자친구도 있는 남자가 타지역까지 와서 여고생을 강간하고 S전자라는 버젓한 직장도 다니시며 차를 끌고 저를 보러 멀리 오신 안산이 고향이신 오00님 꼭 부디 주변사람들이 알게되어 님을 피해다니게되면 좋겠네요 .

꼭 인생 조작구 나시길 바랍니다 제발 , 한 여고생의 인생을 망쳐놓고 떳떳하게 잘 살아가는 꼴은 못 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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