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입니다
최근 82년생 김지영이 개봉했죠
싸우는 커플도 많은걸로 압니다..ㅋㅋ
제가 생각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솔직히요
저는 여성분들의 삶이 어떤지몰라요
80년대생은 아니지만 90년대 생 남자로서
솔직히 여성 분들의 삶 겪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성분들의 고충에 대해
너만 힘드네뭐네 비난할 생각 없습니다
하지만 왜 영화가 욕을 먹을까 생각해보니까
물론 영화내용 자체는 문제가 없어요
그냥 김지영이라는 한 여자 대상으로 쓴 소설일뿐이죠
딱히 소설 자체를 욕하는게 이상한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성분들이 그거에 본인들을 투영해 남성분들을... 욕하는
상황이 발생하니까요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저는 못겪어 봤으니
본인들이 겪은 차별에 투영해서 감정이입할수있죠
하지만 그걸보고 저래서 남자가 안된다느니
남잔 기득권 본인들은 영원한 피해자
남성은 이득 혜택만 본다
이런 생각을 가지니까 좋은 소리를 들을수없는거죠
또한
진정한 남녀평등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존중서 오는데
(서로 못겪어봤으니 서로 깔 권리도 없고 이유도 없는거죠)
여성분들은 그동안 겪어보지도 않고
군무새 캠핑 비난 조롱하고
스벅 커피는 무산시키고 사고당한 병사 조롱하고
맨스플레인이니 기득권이니 욕해놓고
이런 책 영화 내서 여성들이 이리 고통받으니 이해해라
본인들의 고충은 이해해달라하니 설득력이 없는거죠..
본인들부터 존중안하는데 상대방이 존중하길 바라는건 아니죠
암튼 글이 길어졌는데
이런 이유로 욕을 먹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