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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고민

ㅇㅈ |2019.10.24 07:59
조회 21,383 |추천 13

판에 종종 올라오는 결혼식때 친구 수에 대한
고민, 걱정거리 보다가
궁금해져서 글 써봅니다

부를친구가 1~2명뿐이라는 사람들도 많고
10명이상 부를 친구가 있다는 사람들도 많고

댓글들 보면

사회생활을 얼마나 못했기에 1~2명이냐.
라는 댓글과
사람에 치여 감정소모가 힘들어 끊다보니 1~2명만 남은 사람들, 어차피 부모님의 손님들이 다 채우니 걱정말라는글도 보이고
등등...

다양한 댓글이 존재하는데

저는 결혼식때 부를수있는 친구가 1~2명뿐이고
개인사업을하고있어
딱히 회사친구들도없고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식을 안올리고
지내는게 속편할까요?

글읽으시는 분들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하실것같나요?

추천수13
반대수18
베플ㅇㅇ|2019.10.25 08:51
하객 알바는 반대요. 평생볼 결혼 사진인데, 하객 알바 1 알바 2,3 하면 볼때마다 자괴감 느끼지 않겠음? 그냥 친구랑만 해요. 규모 적으면 어때요? 양가 친척 친구들이 축하 하는데 의미가 있지, 머릿수가 무슨 의미임?
베플야옹|2019.10.25 08:53
가끔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전 남편이 친구가 별로 없어서 친구 사진 걍 안 찍었어요 대신 제 친구들한테는 신부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다 파일로 보냈구요 그런거 고민하고 신경쓰지마요 꼭 해야하는 절차도 아니고 남들눈 때문에 하객알바 쓸 일도 아닙니다
베플환이맘|2019.10.25 09:55
그냥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하세요. 남시선 그것도 잠깐입니다.. 그리고 신경도 안씁니다. 신경쓸만큼 한가한 그사람들. 냅두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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