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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3단 도시락 싸주기

sunjung0407 |2019.10.24 15:06
조회 121,064 |추천 569

 

 

결혼 2년차 신랑 도시락 싸주는 주부 입니다 ^ ^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실시간 업데이트는 인스타 (sunzzang0407) 에서 하고 있어요

 

 

 요즘 저는 신랑 도시락 싸주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요 ^^

저도 직장생활할때 제가 싸가지고 다니는거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신랑 도시락으로 소개드립니다 ㅎㅎ

 

신랑은 제가 해주는 음식 대부분 맛있다고 잘 먹어주는 편인데, 특히 간단하게 먹고 싶은 날엔 볶음밥을 해주는 편이에요

밑반찬은 엄마가 해준 순무김치, 성진이가 해준 메추리알 장조림, 겉절이김치 이고

하우스 귤이 나왔길래 집에 있는 과일이랑 야채 썰어서 과일사라다 싸서 보냈더니 깨끗히 먹고 왔네요 

 

 둘째날은 불고기였네요 ^ ^

전자렌지 있으니 1분만 돌려먹으면 갓 해준것처럼 맛이 좋다네요 ㅎㅎ

반찬은 버섯볶음, 쑥갓무침, 겉절이김치 입니다.

 약속 있는 날은 미리 카레 만들어놓고

아침에 싸주기만 했어요 ^ ^

카레 간단하면서 간단하게 먹기 딱 좋죠 ㅎㅎ

 

 소풍가야할것 같은 김밥 도시락입니다.

집에서 김밥을 자주 싸먹기도 하는지라 있는재료로 대충 싸봤는데 든든하게 잘먹었데요 ㅎㅎ

 

 

 매콤한게 땡긴다고 해서 오징어볶음도 싸줘보고 ~ ㅎㅎ

덜맵게 먹으라고 반찬은 순하게 싸줬어요

 은근 초딩입맛인 저희는 냉장고에 햄이 꼭 있어요 ㅎㅎㅎ

쏘야는 술안주로도 잘 만들어먹지만 도시락으로 싸줘도 좋았다고 해요

 잡채를 했는데 맨밥 보단 볶음밥이랑 어울릴꺼 같아서 야채볶음밥이랑 잡채 싸서 보냈는데

직장동료들이 부러워했다고 하네요 ^ ^

사랑받는 와이프입니다 ㅎㅎㅎ

 카레밥 / 짜장밥 안가리고 좋아하는 신랑이라 야채랑 고기, 오징어, 새우까지 넣고 짜장밥 해서 보냈어요 ~ ㅋㅋㅋ 역시나 도시락 통 설겆이 한듯 가져오니 싸준 저로써 아주 뿌듯합니다 ^ ^

주6일제 신랑이지만 토요일은 건너띄고 월~금 싸고 있으니 인스타 많이 놀러와주세용 ^ ^

sunzzang 0407 입니다. ㅋ

추천수569
반대수57
베플ㅇㅇ|2019.10.25 08:58
난 여자지만.. 내 아내였으면 좋겠다 ㅠㅠ
베플ㅇㅇ|2019.10.25 01:18
ㅠㅠ우리 엄마였으면 좋겠다..
베플ㅇㅇ|2019.10.25 02:42
와 와 엄청 맛있게떠요 근데 도시락통이 좀 만 더 크면 좋겠어요 나 마니먹을래ㅠ
찬반ㅡㅡ|2019.10.25 12:11 전체보기
솔직히 저거먹구 세시간 지나면 배는 고프겠다 어린 초딩애들 양 같아요 국도 없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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