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비혼 여성의 실제 삶
ㅇㅇ
|2019.10.25 01:38
조회 1,143 |추천 0
보통 비혼얘기하면 그것도 경제력이 있어야지 이카는데내 주위에 실제로 계신 부유하지 않은!결혼을 않한다는 여자분 이야기해보겠다.
나이도 꽤 있으시고 뭐 막 커리어 우먼 멋있어 이런 분 아님.정말 평범함..
돈이 많지도 않고 많이 버는 직업도 아님.모부랑 연 끊지도 않아서 모부한테 가끔 돈도 드리는데 남동생네 가족한테 들어갈까봐 현금 용돈은 잘안주고 한달에 한번 비싼외식시켜주고 병원비내주고 비싼 약 사주고 건강검진 시켜주고 그런다 함.그럼에도 돈이 남는다데?ㅋ
남동충네는 맞벌인데도 맨날 돈에 하덕이는데자기는 그러고도 돈이 남아서 모부 포함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돈 되게 잘 모으고무슨 어디다 돈 꿍쳐놓은 줄 알정도라고 함.
자기가 유부친구들 보면 애새끼랑 시댁에 드는 돈이생각보다 장난아니라고 함ㅋ 그것만 안쓰고 모아도차 한대서부터 어디 집하나 살 수 있을 정도로.그래서 그냥 노후대비자금 모아놓고도돈이 남으니까 돈 많이 드는 악기 배워보자 했는데 그러고도 돈이 남는대ㅋㅋ
그래서 엉덩이 움직이는거 좋아하지도 않는데돈 쓸겸 휴가마다 여행감ㅋ
휴가일 짧아서 맨날 일본 상해정도만 뺑뺑 가는데 그것도 지겹다고그래서 내가 동남아 근처 여행정보 찾아드리고 그랬움ㅋ
얼마나 여행가는게 귀찮으시면 걍 패키지로 아무거나 가심.돈 끌어안고 있어봤자 나 죽으면 모부>남동생한테 가니까 다 쓰고 죽을거라서 열렬히 쓰고있다고 하심.
그렇다고 남동충네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조카들도 겁나 귀여워하고 비싼거 많이 사주고 용돈도 주는데 남동충이 자기를 돈나올 구석이라고 생각하는게 싫으시다 함
암튼 아무리 가난하고 이분이 얼마를 버는진 모르지만전혀 고수익 직종도 아니고 오히려 좀 낮은 월급 받는 일이고일욕심도 없고 거기다 돈을 어떻게 불린것도 아닌 분인데그러고도 여자혼자 설렁설렁 삼
한남들 자꾸 경제력 타령하며 여자는 결혼하고 싶어한다는데내 주위에 일하는 여자들 중 나이 많건 적건 결혼하고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은 죄다 오히려 노후/퇴직 대비로 이직이나 다른 공부 준비해서 더 혼자 잘먹고 잘살 생각함.
이에 비해 비혼 남자들은 죄다 거지꼴하고 냄새나는 옷 입고 다니면서 이 가난한 나랑 누가 결혼해주나 거지타령하고 있음.
비혼 인생 더 윤택해지게
+) 코멘트
: 여자가 비혼하고 살려면 거창하게 성공할 것도 없고먹고 살고 저축할 정도로만 돈 벌면서 꾸준히 일하면 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