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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제땜에 머리가 아프네요

0304 |2019.10.25 03:45
조회 931 |추천 0
결혼할때 내 명의로된 전세집(친정식구거주) 하나
남편은 전세 자취집 하나 있었어요~

엄마 사업하다 외할아버지 재산이 다 날아가버려서
이집에 남동생 외조부모님 엄마 저 이렇게 있었어요~
아버님은 안계시구요~

결혼하구 저는 남편 전세집으로 들어가고 한달 후에
제명의집을 2억 대출 끼고 제 명의로 매매 했어요~

전세때도는 1억 매매때는 2억대출 있었음 지금은 집값이 매매 당시보다 약 3억정도 오른상태구요~


그당시 남동생은 군인 경제활동 못했고 엄마도 외조부모님도 아무도 저 이외에는 대출가능한 사람이 없었죠~

그래서 누구한테도 바꿀수가 없었는데 결혼하고 얼마 안 있다 전세 계약기간도 끝나가고 주인이 매매를 하려고 했고 조건도 괜찮고 빨리 해야하는 상황에 남편한테 상의는 못하고 정신 없이 매매를 해버렸어요~


주택담보대출 받을때 남편한테 통보식으로 얘기를 했지요~ ( 이건 좀 제가 잘못하긴 했죠~상의했어야 했는데
넘 급한마음이였고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죠~결혼한걸 실감 못했어요 ㅠㅠ)


결혼전부터 시댁에서 그 집명의를 결혼전 부터 바꿨으면했는데
이유는 남편한테 피해가 갈 수 있고 곧 남편 빛이라는거였어요~

엄마가 가게를 하나 운영하는데 매출이 나쁜편은 아니여서 대출빛은 엄마가 갚고 있고 저희 부부는 돈 한푼 안냈어요~ 재산세 이자다 엄마가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다 내고 있었구요~

그런데도 엄마가 돌아가시면~ 가게가 망하면 빛다 어쩔건지부터 시작해서
그냥 전세로 살지 왜 매매를 하느냐 그냥 집팔아서 빛 갚고 형편되는데로 나머지 돈으로 집 줄여서 들어가라고~!!!
빌라가 됐던 방 한칸이 있던~!!
( 이말을 듣는데 정말~~ 하아~~~~~~
~역시 남편은 남이구나 라는 생각?? )

그리고 매매시 상의도 없이 하고 대출받은집 있으면서 미안하다는 사과도 하지 않고 그것도 며느리가 직접와서 얘기해야지 남편이 대신 말하느냐였어요~

엄마는 결혼하기 전에 명의를 바꿔보겠다고 했고 계속방법을 찾아보았는데 동생이 경제 활동을 시작하지 전까지는 불가능한 상황이였고 ( 엄마도 조건상 힘듬) 바꾼다고 거짓말 한사람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사람이 되버렸죠

그러다
결혼하고 1년후에 남편명의로 된 아파를 분양 받았습니다~ 시댁에서 했고 보금자리론 받았어요~

(저도 시댁에서 집을 해주신다고만 들었지 대출받고 한다는 소리는 못듣고 중도금 끝나고 나서 알았어요~저한테 상의는 없이 그냥 남편한테 통보받았어요~ 대출받을꺼라구요)

지금 1가구 2주택이 됐는데 2년안에 기존 집(즉 제명의로 된 집을 처분한다는 조건 하에 보금자리론 대출이 가능 한거였어요)

디딤돌 대출이 이자율이 좋았는데 제가 집을 가지고 있어서 이자율이 조금 더 높은 보금자리론으로 해서 그것도 탓을 듣구요~

지금은 친정집을 처분못해서 보금자리론 대출이 취소될수도 있다는 통보받은 상태에요~

동생이 이제는 대출받을수가 있어서 옮겨가려고 하는데 양도세만 1억이 넘는데요~ ㅠ

그래서 친정집을 저랑 남편 공동명의로 하고 지금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을 제 동생이 사면( 친정집 가격이 1억넘게 더 비쌈) 양도세 1억 보다는 적게 들어간다는데~~~
(남편이름으로만 친정집 바꾸고 싶은데 제이름으로 대출이 껴 있어서 공동으로 하려고 하는거였어요)


남편이 부모님이 노발대발 하실꺼라고 지금 계속 집 문제로 서로 그랬는데 안될꺼 같다고 하네요~


참~ 머리가 아프고 참 서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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