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인먼트|임지범기자] '노래 실력만큼 몸매도 끝내주네~' 6인조 여성 그룹 푸시캣 돌스(pussycat dolls)가 미국의 음악 전문잡지 '블렌더(blender)'의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푸시캣 돌스는 신인 박기웅이 cf에서 선보인 '맷돌춤'의 배경 음악으로 잘 알려진 '돈 차(don't cha)'를 부른 주인공들이다. 미모나 실력 면에서 단연 돋보이는 리더 니콜 셰르징거를 필두로 섹시한 몸매에 못지않은 음악 실력을 지닌 멤버들로 구성된 푸시캣 돌스는 미국 및 유럽의 젊은 층을 위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이 이들이 tlc와 데스티니스 차일드, 스파이스 걸스의 인기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주이기도 하다. 지난해 첫 싱글 '돈 차'를 선보이면서 '제2의 스파이스 걸스'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 실력파 그룹으로 조니 뎁,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이 열혈팬을 자청하고 나서기도 했다.
또 데뷔곡 '돈 차'가 국내의 한 휴대폰 광고 배경 음악으로 쓰이면서 국내 팬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푸시캣 돌스는 최근 네번째 싱글 앨범인 '버튼스(buttons)'를 내놓고 1주년 기념 콘서트를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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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음악 전문잡지 '블렌더(bl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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