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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영혼' 패트릭 스웨이지,성형 수술후'누구세요?'

브라보 |2006.06.20 00:00
조회 3,34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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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과 영혼' '더티 댄싱'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스타 패트릭 스웨이지가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해외 신문들은 올해 53살이 된 패트릭 스웨이지의 달라진 외모에 대해 성형 수술을 받은 것 같다고 보도. 아울러 뉴욕의 한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역시 패트릭 스웨이지가 최소한 세 군데 이상의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이 인용되어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패트릭 스웨이지측 대변인은 이에 대해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인을 하는 바람에 오히려 성형 수술을 했다는 쪽으로 대다수 팬들의 의견이 기울고 있는 상태. 패트릭 스웨이지 대변인은 최근 패트릭 스웨이지의 젊어 보이는 사진은 젊게 지내려는 마음을 가지다 보니 젊은 외모로 보이는 거 같다고 설명했지만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대다수의 평.

패트릭 스웨이지는 최근 모습에서 전반적으로 인상은 젊어 보이나 오히려 날카로워졌다는 게 팬들의 반응. 심지어 패트릭 스웨이지가 아닌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있기도.

80년대 많은 영화 특히 로맨틱하면서도 열정적인 역으로 등장해 많은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패트릭 스웨이지. 이번 성형 수술 논란이 있었지만 대다수의 팬들에게는 오랜만에 대스타의 근황을 알 수 있어 반가웠다는 평을 듣고 있다.




최인갑 기자/master@reviewstar.net
자연스럽게 늙으시는게 좋은데;

그리고 이분도 안습임;
젊으셨을때 지대로 섹시하셨는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성형 부작용을 그 이유로 꼽고 있다. 미국의 성형 전문가 레세스너 박사는 "얼굴을 지나치게 끌어 올렸다. 주름을 펴기 위해 피부를 이마 끝까지 당겼고 보톡스를 반복해서 맞았다"며 성형 부작용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대부분의 스타들이 얼굴에 생긴 주름을 용서 못하는 경향이 있다. 반복된 성형은 부작용을 낳을 뿐이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루크의 변명은 다르다. 자신의 얼굴이 망가진 이유는 다름아닌 권투. 루크는 "난 한번도 성형을 하지 않았다. 권투를 하다 코를 다쳤을 뿐이다"며 성형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에 대해 레세스너 박사는 "권투때문에 얼굴이 망가졌고, 이를 복구하느라 성형을 했다. 하지만 성형한 얼굴은 펀치로 인해 더 망가졌고, 루크는 다시 성형에 성형을 반복했다"며 루크의 주장을 반박했다.

사실 루크에게 권투는 인생의 전부나 다름없었다. 1991년 프로 복서로 링에 오른 이후 1995년 은퇴하기 까지 루크는 10여년간 쌓아온 모든 것을 자신의 권투인생에 받쳤다. 그러다 돈이 떨어지면 '화이트 샌드', '추적자', '풀 타임' 등의 3류영화에 출연, 개런티를 고스란히 체육관 운영비에 보탰다. 실례로 루크는 권투연습을 하다 얼굴이 엉망진창인 채로 촬영장에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얼굴이 망가졌다 해서 인생까지 망가졌다 여기면 곤란하다. 루크는 지난해 영화 '씬시티'에서 거리의 파이터인 '마브'로 분해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때문에 루크는 그해 영국 영화팬들이 뽑은 리더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배우'로 선정되는기쁨도 누렸다. 비록 얼굴은 추하기 짝이 없지만 다시 타오른 연기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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