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프로젝트앨범 발표하고, 같이 활동할 수도 있어' 더 자두는 최근 소속사 제이엔터컴과 계약이 만료됐다. 더 자두는 회사 측과 재계약을 하지 않아 각자의 길을 걷게돼,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 자두의 측근들은 '두 사람이 함께 활동하지 않을 것 같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사실상 해체에 가깝다고 말하지만 사정에 따라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하고 함께 한시적으로 활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두고봐야할 것이다. 더 자두의 한 측근은 "지난 5월 두 사람의 계약이 끝났다. 가수나 소속사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아, 5년의 활동은 마무리지어졌다"며 "아직 담당 매니저가 일을 봐주고 있지만 정리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자두는 현재 신생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는 다른 멤버를 영입해 그룹으로 활동하던가 솔로로 나설 계획을 세웠다. 강두는 현재 소속사가 정해지지 않았다. 제이엔터컴과 할수도 있다. 그는 현재 군입대와 연기자로 방향 전환을 놓고 고민중이다. 시트콤과 '프란체스카 시즌3'에서 연기를 펼친 그는 가수보다는 연기자쪽을 좀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 자두는 2001년 결성돼 '김밥', '놀자', '친구야', '살고 싶어'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