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개를 먹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한국 어디에도 개를 도축하면서 윤리적으로 도축하는 곳이 없어요.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게 개고기에요. 개고기는 합법적인 육류가 아니니 먹지말라는겁니다. 어느 경로로 오게 된지도 모를 개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스럽게 방치되어있다가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죽어요. 가공업체도 없어요. 정말이지 그렇게까지 해서 그 고기를 먹으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국밥에서 철심이 나오는건 아시나요? 슬개골 수술까지 해가며 애지중지 키우던 누구네집 개를 훔쳐다 팔아서 도살당한 고기에요. 닭 소 돼지 등등 처럼 합법적인 시설에서 도축/가공/유통된다면 가축용 식품용 따로 관리되고 먹어도 아무 말 않겠죠. 하지만 지금 한국은 그런 법이 없어요. 불법을 부추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