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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만 예쁜 애인 vs 남 눈에만 예쁜 애인

ㅎㅡㅎ |2019.10.28 21:58
조회 179 |추천 5

1. 내 외모, 상대방의 성격, 재력, 몸매 등 상대방의 외모적인 요소(얼굴)를 제외하고는 동일하다고 가정.

2. 예시는 여자친구로 들었으나 여자분들은 남자친구로 읽어주시길.

(여자로 예를 들었다고 불편해하실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말그대로 나한테만 예쁨. 나는 첫눈에 반해서 졸졸 쫓아다니면서 만나자고 구애했고, 오랜 만남을 가졌지만 항상 한결같이 예쁘고 단 한번도 안예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음. 솔직히 예뻐서 좋아함. 근데 보여주는 사람마다 왜 이런 외모의 사람을 만나는지 이해하지를 못함. 심지어 결혼하려고 부모님께 보여드렸을 때도 외모때문에 반대함.

(콩깍지가 껴서 예뻐보이는 건 아니며 혹시나 맞더라도 콩깍지가 벗겨져 안예뻐보일 가능성은 없다고 가정)

 

 

vs

 

 

다른 사람들은 다 예쁘다고 함. 인터넷에서 예쁜 걸로 유명하고, 소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 될 정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 한 번씩 돌아보고 예쁘다고 수근거림. 남자들한테 번호를 따이는게 아니라 너무 예뻐서 말 걸 생각도 안 들 정도. 친구들도 어떻게 이런 미인이 너를 만나냐고 할 정도. 근데 나는 예쁜지 하나도 모르겠음. 여자친구가 좋긴 한데 예뻐서 만나는 건 아님. 솔직히 나는 여자친구가 못생겼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왜 이쁘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다들 선택하자면 어떤게 좋아?

 

전자(나한테만 예뻐보이는 애인) 추

후자(남들한테만 예뻐보이는 애인) 반

 

나는 전자ㅎㅎ

솔직히 나한테만 예뻐보이는 애인이 더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긴 해.

추천 혹은 반대를 고른 이유도 알려줬으면 좋겠어!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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