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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를 위해 놓아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가슴이먹먹 |2019.10.29 01:57
조회 11,285 |추천 21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예요

선인장 잡고 있는 것처럼 더 꽉 잡을 수록 더 피가 나는 걸 알면서도 왜 놓치를 못할까요.

제가 물어보면 좋아한다는데 표현을 안해요. 일절 없어요. 뽀뽀도 본인 기분 좋을 때만 하고, 매일 피곤하다고 하고 최근에는 일찍 잔다고 하고 연락도 없고.
너무 섭섭한데 티내기 싫어서 잘자라고 쿨한척해여ㅎ..

제가 자꾸 사랑을 확인하게 만들어요.
좋아하니까 만나고 연락하는거지 왜 확인하려고 하냐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표정, 말투, 행동에서 변한게 티나거든요

궁금하지 않는 표정
무심한 말투
귀찮아하는 행동

헤어질때가 된것 같은데 제가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우울한 하루네요. 내일은 연락 안해보려구요.

추천수21
반대수1
베플ㅇㅇ|2019.10.30 15:11
경험자로서 충고하는데요, 간단히 팩트만 말할께요. 남자는 님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좋은말 해드리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90%이상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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