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인먼트ㅣ김용덕기자] 가수 홍서범(47)·조갑경(39)씨 부부가 발기부전 치료 홍보 대사로 나섰다. 대한남성과학회와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를 생산하는 한국릴리는 지난 2일 조선호텔에서 `2006 성(性)공 부부 캠페인'의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주최측은 "성공 부부란 36세 이상 중년 부부 중 사회적인 성공 뿐 아니라 부부생활의 성공(性共)을 중시하며, 발기부전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부가 함께 적극 노력하는 부부"라고 설명했다. 홍.조 부부는 이날 행사에서 대형 바지에 함께 들어가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항상 신혼같은 중년 부부'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zoom69@sportsseoul.com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클릭 스포테인먼트 (isportainment.com) copyrights ⓒ 스포테인먼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서범 조갑경.. 연예계 최고의 잉꼬부부~ 홍서범 조갑경의 단독주택!
[시트콤처럼 사는 좌충우돌 대가족]
자칭 타칭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부부, 홍서범·조갑경 커플. 처녀, 총각으로 방송 무대를 누비다 무려 10년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사연은 알 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이야기다.
living room
클래식한 가구로… 살기 편하게 꾸민 거실
첫아이를 석준이를 낳은 뒤 얼마 안 되어 야심차게 지은 일산의 전원주택. 부모님을 모시며 오래 살 생각으로 무조건 튼튼하게 지었다.
이번 공사에서 결심한 것은 하나, ‘꼭 필요한 것만 놓고, 공간은 최대한 살리는 것’이었다. 자칫 휑해 보일 수 있는 거실은 클래식한 소파와 가구로 무게감을 주었다. 패브릭도 가을 느낌으로 바꿔 안락한 분위기. white kitchen
수납력 짱짱! 기능적인 화이트 키친
집안을 손보기로 마음먹고 가장 신경을 쓴 곳이 주방이다.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잘 되는 공간이자 무엇보다 요리를 유난히 좋아하는 조갑경이 가장 아끼는 부실이기 때문이다.
공사 후 또 하나의 수확은 다용도실 창문을 예쁜 격자창으로 교체한 것. 환기는 물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마음에 쏙 드는 공간이다.
bedroom
우아한 분위기의 부부 침실
침대는 결혼할 때 장만해 10년째 사용하고 있는 오래된 물건. 짙은 월넛 컬러라 답답해 보이던 헤드 부분을 떼어내고 침구를 교체해주었더니 새것처럼 변신했다. 전체적으로 침실이 무거운 느낌이라 침구 패브릭은 밝고 화사한 패턴으로 선택. 원단은 자주 가는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서 눈여겨보았던 것으로 고르고, 끝부분의 박음질만 조갑경이 직접 했다 두분의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