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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저번에 수영강사 수제비라고 글올렸던 아이야. 그때 그 유부 수영강사랑 25살짜리가 만나나봐. 조언 좀..

조언좀부탁해 |2019.11.01 01:21
조회 5,837 |추천 2


이러저러하게 억울한 입장의 글이었어.
뭔가 똑디 정신차리고 대처하면 하나씩 해결이 될 줄 알았는데 이렇다 저렇다 해결된 건 경찰신고한 폭행사건 뿐이었어.

전에 쓴 글 주소를 여기에 복사하려고 했는데..
주소를 어디서 보는지 모르겠어서.. 같이 못보여줘서 미안해요.

뜬금없이 이어가볼게..;



전에 글은 수영장 다니다가 수영강사들한테 꼬여서 사석에서 놀다 벌어진 얘기 혹은 내 얘기에 집중해서 썼는데 오늘은 그 수영자매 이야기를 할거야.


나 말고 수영을 다니면서 만난 사람들이 있었어.

동네가 동네다 보니 으르신들이 많아서 2-30대가 약간 더 자연스레 친해지는 환경이었어.

나 포함 4명중에 잠시 셋을 간략히 얘기하자면
나랑 같이 수영등록한 열살어린 친구 a (일터 동료)
일터 동료랑 동갑 b 스튜어디스 지망생이라 수영배우러 왔다고 했어 시험에 수영이 있다하더라구
수영강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내편 들어줬던 c (놀랍지만 아주 예쁜데다가 벌써 결혼을 했어 20대 중반인데.. 부럽.)

이렇게 자연스레 나랑 abc가 같이 친해졌어
수영강사들이 우리를 묶어서 불렀거든.
우연히 같은달에 등록을해서 이기도하고 수영강사들이 제안한 회식에서 따로 처음 보면서 조금씩 친해지기도 하고.



다시 수영강사들 이름을 붙여보자면

팀장 김씨
둘째 양형
셋째 양제 라고 나이순으로 부를께
여기서 총각은 양제밖에 없었어 나중에 알게됐을때는.


수영을 시작하고 한달반쯤 되었을때 이렇게 7명이서 첫 회식을 하게됐어 우리 담임이 양제 ㅅㄲ 여서 나머지 강사에대해서 정보가 별로 없는 상태에서 만났어 기껏해야 수영장 오다가다 마주친 정도였으니까.

여차저차 놀다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늦어져서
집에 가야한다고 부랴부랴 자릴 뜨는데

집에 갈때 김씨가 나를 데려다 준다면서 잡더라고
양형이 b를 데려다준다고 잡고
그와중에 c는 엄청난 귀가본능으로 벌써 집에 가는 택시를 잡아 탄거야.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정신없는데 차로 데려다주겠다는데 음주운전인걸 알지만 택시도 줄이길고 에라모르겠다 해서 탔는데 양형이랑 b도 같이 그 차를 탄거야.

자연스레 수영장쪽으로 차를 몰길래 '아...우리집은 여기가 아니라서 택시타고 가면 된다'니까 양형과 b를 수영장 근처에 내려주고 다시 나를 데려다주겠다며 김씨는 출발했지. 가는 길 어느 갓길에 차를 세우고 난테 호감표시를 하더니 '오늘 같이 있자' 라고 하더라고.
술집에선 잘 몰랐는데 차안에서 가로등도 있고하니까 김씨 손가락에 되게 투박한 반지가 보이더라고. 넷째 손가락에 끼고 있길래 '여자친구있는거 같은데 다른사람한테 미안할짓은 하기 싫어요' 하고 집으로 보내달라했지.

암튼 이러면서 나한테 그 담날부터 김씨한테 계속 연락이 오기 시작했어.

왜 이얘길 하냐면 b랑 양형 소식을 간간히 이 연락으로 듣고 있었거든.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체감상 2-3주 정도 김씨가 답장도 별로 안하고 씹기도 하고 했는데 꾸준히 답장을 하던말던 문자를 계속 보내오는거야.
외로운 철벽이 그런 꾸준한 관심에 목말라했는지 처음 문자를 먼저 보내버린 날이 있었어. '처음이네요 먼저 문자한거^^' 라며 뭐.. 좀 지금 생각하면 나도 참 불쌍하다 싶네..그러게 왜 아무도 관심이 없냐 나한테..ㅠㅠ

아무튼 이러면서 몇번 전화나 문자를 좀 하게되고 두어번 만나게 됐는데,

b랑 양형이 어느날은 만났다, 걔네는 뭘하더라, 어벤져스를 쟤네는 둘이봤다더라 지도 어벤져스보고싶다, 나중에 넷이 같이 만나자 뭐 이런얘기를 가끔 나한테 했는데.

문제는 수영장에서 b가 아닌듯 오리발을 항상 내밀었거든.



양형이랑 요즘 어때여? 이러면

@_@??저요? 아니요!???

어벤져스 두번봤다길래
누구랑봤어여?

@_@?음...친구랑여?????

이런 느낌으로다가..


왜 거짓말을하지.. 싶었지만 뭔가 신중한 스타일이라 말하기 싫은가보다 했어


a얘기를 빼먹었는데..
첫회식날 알고보니 a가 얘기하길
눈떠보니 모텔이었고 양제랑 누워있더래..

그러고서는
진짜 몇일이지나서 양제가 연락을 한거야.

'그날 회비 냈어?'

이렇게...

누가봐도 짜증이 나는 상황아닌가..
내일이아니어도 난 좀 엄청 빡쳤거든 뭐 이런ㅅㄲ가 다있나.. 해서..


두번째 회식이 그 담달 수영장 휴관날에 또 잡혔는데 결국 a는 그 회식때 안왔어. 그정도로 좀 싫었던거라고 생각했었지.
그날은 양제가 c를 바래다 주면서 집앞에서 뽀뽀하고 (결혼한걸 아는지모르는지 확실히 모르겠다만..) c가 술도 취하고 자구 엉겨붙으니까 너무 짜증나서 얼른 가라고 집으로 뛰쳐가는데 'ㅇㅇ아 오빠 진짜 집에가니? 오빠 버릴거니?' 이런식으로 진상을 떨었다나봐 ㅋㅋㅋ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도 너무 찌질하다.

근데 a랑 c랑 친해진거 알고있는데도 저러면 안되지않나. 그 얘기를 내가 양쪽에서 들으면서 얘네들이 좀 점점 질이 떨어진다..하고 더 확신했나봐. b도 좀 걱정이 됐는데 뭐 아무 내색을 안하고 오히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자꾸 토끼눈뜨면서 @_@? 이런연기하는 얼굴을 하니까; 걍 냅뒀어..;


지금 좀 헷깔리는데
두번째회식인지 세번째 회식인지에서
이번에는 양형이 c한테 손을 잡은거야.
근데 그날 b가 엄청 취해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건지 토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바지 다 벗고 화장실 칸 안에서 뻗어있었거든.
한참 안오길래 내가 들어가서 바지 다 입혀주고 못걷는거 자리에 데려갔더니 양형 허벅지에 누워서 쓰담쓰담 하는거야.
그상태에서 양형이 c 한테 손을 잡은거지.

나는 마주앉아있는 자리여서 모르고 지나갔고 담날 얘기 듣는데 이게 얘네가 진짜 뭐하자는거지? 싶은거야.


그래서 내가 김씨랑 양형이 유부인거 알았을때 좀 빡쳐서 (난 오지랖인거니..) 다음에 또 만나자고 만나자고 꼬드기는데 '우리 회비안내도 되면 갈게' 그랬더니 그건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난 '애들한테 회비 걷지말라고. 유부남 ㅅㄲ들이 돈없으면 집에서 짜져있지 여자는 만나고 싶고 돈은 없으니까 수영장 어린애들 꼬셔다가 뭐하려고 그러냐' 라고 했다가 다굴맞은거거든.. ㅠ


마지막 회식에서 바로 그 얘길 한건 아니구 그 전 회식에서 얘기했는데.. 그 말때문에 나를 벼르고 있었던 모양이야.


결국 분위기 조성해서 나만 빼고 만나겠다고 양형이 분위기 잡고 김씨도 거들고 (내가 연락이제 그만하라고 하고 나서 마치 약간 보복하듯이 거들더라곸ㅋㅋㅋㅋ 마인드가 딱 새 ㅈ만해서는..) 나가니까 양제가 흥분해서 나를 달려와서 밀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어.

술집이 1층이어서 바로 그 술집 앞에서 벌어진 일인데.. 그날 정말 웃긴게.. a랑 b는 아~~~~~무말이 없이 앉아있고 c만 '나는 언니없으면 여기 안나올건데;'라고 했거든 나만 빼겠다 몰아가는 자리에서.. (미리 진작에 나빼고 만나자하면 언제든지 만나고싶을때 만나라고 얘기는 했지만 말이야..)

그리고 내가 밀쳐지고 다 양쪽으로 말리는 상황에서 양제가 내쪽으로 달려들다가 말려지고 달려들다가 말려지면서 조금 내 쪽으로 가까이 왔었는데
날 그전까지 필사적으로 말리면서 뒤로 밀어내던 양형이 나를 슬쩍 풀어주는거야 마치 달려가서 때릴 타이밍을 주듯이..
근데 나는 처음 밀쳐지고 (사실 맞은거지만 이렇게 쓰고싶네..마음이 아파벌여서ㅠ)나서도 가만히 서있는데 양형이 계속 나를 뒤로뒤로 밀고 가길래 '나를 왜말려 쟤가 친건데! 그만밀어' 할 정도로 강하게 말리는 척을 하고 있었단말이지.

정말 내가 다치기싫어하는 성격이라서 다행이야 ㅋㅋㅋ 그날 양형이 풀어줬을때 덤볐으면 나만 더 다치고 합의금도 줄었을테니까; 암튼 글케 뭔가 이런 상황에 빠삭한 ㄴ인가바.


암튼 이런 상황에서 c가 너무 이상황이 무서웠는지 엉엉 울고있는데 나도 경황이 없고 또 다른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얼른 짐 챙기고 택시정류장으로 걸어갔어.

한참 뒤에서 a랑 b가 히히덕 거리면서 쫓아오고 있었고..

택시정류장앞에 광장같은게 있는데 잠깐 애들 다 앉혀놓고 '이런분위기 만들어서 놀래켜 미안하다'고 눈하나하나 마주치고 얘기하는데 a_c_b 이렇게 앉아있었거든. b가 거의 들어도 상관없이 얘기하는것처럼 '다시 갈꺼지?' 라며 a한테 얘기하고 a는 '몰라몰랑~'..

ㅇㅈㄹ을 하고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가고 싶으면 얼른 저기 가서 놀아라'라고 얘길 했더니 b가 또 '@_@? 아니여? 그런거 아닌뎅?' 이런 연기얼굴을 하고서는 얼른 택시 태워주겠다며 하나씩 택시를 잡아주는거야. 자기는 이근처 살아서 택시 안타도 된다면서. 공교롭게도 거기가 우리동네라서 나는 택시를 탈 필요가 전혀 없었고 수영장이 동네인 b는 당연히 택시를 타야하는데 자기동네가 여기라고 바득바득 우기길래 그러라구, 근데 혹시 쟤네한테 가는거면 얘기 좀 전해달라고 했더니 '@_@? 나 진짜 집에가는건데여??' 이러더라고.

그 와중에도 a를 택시태우면서 둘이 속닥속닥..
나는 개인적으로 a랑 둘이서 사적인얘기도 많이하고 친해져서 같이 수영장 등록도 한거기 때문에 뭔가 촉이 왔어. 내려서 얘랑 쟤랑 만나서 다시 가겠구나..
왜냐면 그날까지 내가 알기로 양제랑 몇번더 만나서 몇밤이 더 있었다고 들었는데.. 내가 '걔는 그만 만나는게 좋지않을까요?'라고 하는 중이었거든..

아. 열살어려도 존대는 계속 쓰는 사이었어 내가 그 친구를 존중해주고싶은 마음이었거든.. 다른 수영친구들한테도 마찬가지이고.


그렇게 다 보내고 집에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그제서야 눈물이 툭 터져가지고 엉엉 울었어 어디가서 맞고다닌적은 없었단말이야. 근데 또 동생들은 챙겨야겠고.. 긴장이 그때 풀려가지고 ㅜㅜ엉엉..


으레적으로 집에갈때 a한테 전화했었으니까 바로 a한테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 그래서 c한테 전화를 했어. 울고있는 와중에도 집에 잘 가고있는지 확인했지ㅠ.
근데 방금 a랑 전화를 했다는거야 집에간거 맞냐고.. 전화 넘어 소리는 택시가 아니라 건물안에서 실내로 들어가는 소리에 어떤 여자 소리 들리고 끊겼데 마지막에 인사하고 남은 배경음이..



어쨋던 잠못자고 울다가 경찰신고하고 다음날이 밝았어. a가 보통은 전활 못받았다며 집에 들어가서 라고 문자나 전활 해줬었는데 그날은 그게 없었고 담날 아침 11시쯤? 문자만 왔어. 낮에 볼수있음 c랑 같이 밥이나 먹자고 불렀고 4시쯤 셋이서 만났어 바로그다음날말이지. 모자에 마스크에 얼굴 다가리고 초췌하게 왔는데 찐담배냄새가 엄청 나는거야 a가 오니까.

왜그런지 유독 나는 찐담배냄새에 예민한테 그게 약간 맡기 싫은 냄새여서 잘 알아채더라구.
양제가 찐담을 펴.. 아주 쩔어서 왔더라고 냄새가..

a는 눈하나 깜빡 안하고 어제 안갔다 집에 바로 가서 뻗었다 이렇게 얘길했는데

5시에 c가 집에 일이있어서 가고
내가 얘길 꺼냈어. 어제 c가 본의아니게 나랑 바로 전화를 해서 건물안에있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c는 이런얘기 꺼내기 불편해하는거같아서 이제 얘기한다 이랬더니 그제서야 다시 눈하나 깜빡 안하고 모퉁이를 돌아서 택시를 내렸데..

웃긴건 b가 맨날 얼굴연기 하면서 @_@??? 하는걸
a랑 c도 좀 탐탁치않게 여겨서 4명있는 톡방이 있었고 3명있는 방이 따로 있었어(아마 a가 만들었을거야)
그리고 그날 만나면서 b랑 a가 먼저와서 톡 남은게 서로 전번을 모른다면서 어디에 있다 여기있다 하면서 얘기나눈게 남아있었는데..

전번도 없고, 평소에 3톡방에서만 얘기 자주하고, 넷중에서 그나마 젤 먼저 알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맞고서 집에 가는건데 거길 다시 기어가고 싶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쩌겠어.. 이미 벌어진 일인걸..


이 모든 상황을 같이 욕해준 c가 무지무지 고마울 뿐이었는데.. c의 말로는 아무리생각해도 저 ㄴ들이 이상한거같다고.. 거기서 언니편 안들고 가만히 앉아있는것도 이상하고 그 상황에 히히덕거리는것도 이상하고 다시가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면서.


그러고보니까
b는 아마도 나를 좀 눈엣가시처럼 여긴거같아.
유부남인걸 알고도 있던거 같고.
비밀로 슬쩍 만나고 있는데 내가 자꾸 넷이 있을때 양형을 물어보니까 앞에선 @_@???네? 하면서도 맘속으로는 저년이??? 하고 있었나보다 싶더라고.

내가 b앞에서만 수영강사들 욕을 대놓고 했거든
ㅄㅅㄲ들 유부남ㅅㄲ들 등등

양형은 알고보니 가슴팍에 애기발자국 타투도 있던데 맨날 수영장에서 수건이나 수트로 걸치고 있어서 첨엔 몰랐다가 수영장 으르신들이 얘기해줘서 알았거든.

b도 같이 들어서 몰랐을리가 없어 전혀.


그리고 나서
나도 마상이 크고 이래나 저래나 폭력사건에 생전 가본적없는 형사과도 드나들고 수영장에 쓰레기강사들 건의도 해보고 하느라고 c 외에는 a랑 b는 이제 연락을 안했어. 할일도 없고 해봤자 마상이 깊어지는 일인걸..

b가 자꾸 내 꼴이 꼬시다는 듯이 히히덕대니깐.
그 날도 b가 a랑 c한테만 잘 들어갔느니 어제 분위기 이상해서 미안하다느니 그렇게 연락이 왔데.
난 받은게 없었구^^


암튼 인스타도 다 지우고 뭐 소식 알게없었는데..
사진몇장이 왔어 양형이랑 b랑 이제 아예 사귀나봐.

우리가 맨날 물곰, 검은곰(수트입고있어서) 그랬는데

개곰아 개곰아 그러면서 카톡이랑 인스타에 공개했나봐 사진만 얼굴 블러 처리해서... 대박이구나 싶은데..

제정신 가지고 이십대중반에 만날수있는 총각이 얼마나 많은데 애딸린 유부를 만나는거야? 스튜어디스 준비하다 내연녀가 될 확률이 원래 이렇게 높은건가..


내가 수영장에서 당한 얘기 듣고는
친구중에 한명이 양형 와이프 인스타 알게됐다고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했었는데..
난 굳이 내 손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전달하는 일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어찌해야할까.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낫겠지?




아참. 이와중에 하나 다른 질문.

수영장에 한번 다시 보증금 받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내 눈앞에서 지웠다고 확인해줬던 내 정보가 다시 버젓이 등록되어있더라고. 사진까지 다..

이건 어디다 말해야 시정할수있을까?
자꾸 눈가리고 아웅하려고해. 소비자를 너무 물로보는데.. 사실 나는 힘없는 물이 맞긴 한데.. 발버둥쳐서 꿈틀은 해봐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어차피 바뀌는게 없을테니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이부분도 조언 좀 부탁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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