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연을 끊어야 되는 걸까요?
ssss
|2019.11.02 21:54
조회 73 |추천 0
일단 그 친구와 저는 2년정도 된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생각보다 저랑 잘 맞고 정말 많이 놉니다.근데 뭐가 문제냐 싶으실건데 그 친구는 정말 많이 삐지고 정말 많이 웁니다.진짜 툭하고 치면 울정도로 많이 웁니다. 저는 익숙해서 그러려니 싶었는데 문제의 시작은 그 날부터 입니다.일단 그 친구는 반에서 왕따는 아닌데 친구가 없습니다.그래서 거의 점심시간에 저희 무리 친구들과 먹는 편이고요. 저는 그 친구가 불쌍해서 제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지게 도와줬습니다. 근데 제가 다른 친구들과 놀면 진짜 완전 서운한 티를 팍팍내고요. 그래도 친하게 지내는 편이였습니다. 밤이 되고나서 저희는 학원을 같이다녀서 학원을 가기 위해 만났고 저희는 가면서 다이어트 애기를 했습니다. 그친구는 몸무게가 키에 비해 표중이였고 저는 과체중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이어트는 훌라후프가 직빵이라고 말해주었고 나도 하루에 30분은 훌라후프를 돌린다. 학원끝나고 나서도 돌릴거다. 라고 그 친구에게 말을 했습니다.그런데 그 친구가 갑자기 자신에게 훌라후프를 빌려달라는 것입니다. 근데 저의 훌라후프는 쿠*에서 산 '고수용 훌라후프'로 무게가 5KG은 나갑니다. 근데 그 친구는 아직 정말 가벼운 훌라후프 밖에 안돌려봤구요. 근데 그 훌라후프를 저에게 빌려달라는 것입니다.저는 빌려주기 싫은 맘도 조금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다칠까봐서 못빌려준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저에게 짜증을 내더니 지혼자서 빨리 걸으면서 학원가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저희는 그렇게 학원가는 동안 따로 걸으면서 말을 단 한마디도 안했고요. 그래도 제가 계속 말걸고 그러면서 그날을 어찌어찌해서 풀어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오늘 입니다. 저희는 PC방을 가서 5시간 동안 했습니다.5시간을 다하고 피씨방을 나오니 정말 속이 안좋고 하필이면 저희 PC방 자리가 흡연실 바로 옆이라서 담배냄새도 엄청 심하게 풍겨 속이 안좋은것 + 토 까지 할뻔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위에 잠깐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개가 갑자기 자기의 틴트를 피씨방에 두고 온것 같다고 함께 피씨방을 가달라는 것입니다. 근데 저는 진짜 한발짝 움직이면 토할 지경이였구요.그래서 저는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혼자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개는 저를 끝까지 데려갈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계속 못가겠다고 하니깐 개는 결국 또 삐져서 지혼자 집에 가버리고요. 피씨방 끝나고 같이 만나기로 한 친구가 있는데 개가 그냥 가버리니깐 제가 문자로 같이 안놀거냐고 물었는데 읽었는데도 그냥 씹어버리고요..... 진짜 이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