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상황은 고2고 학교 조카 노잼이고 공부도 안하고 거의 자기만 함
학교 _같애서 몇번 전학가려 했는데 실패했음 그래도 여기서 제일 친한 친구 찾음
그리고 1학년때부터 좋아했던 남자애 있는데 솔직히 요즘엔 사그라들었지만 내년에 같은반 될 확률이 높음 (지금까지 같은반 되본적 없음)
내 꿈 미용쪽이고 학원 다니고 있음 근데 학원쌤들은 하나같이 직업반 가지말라고 말림 .. 이유는 나쁜 물 들거같다랑 나중에 평생 이일만 할텐데 지금부터 너무 무리하지 마라
근데 난 직업반 가면 새로운 애들도 알게되고 재밌지 않을까 싶다가도 괜히 지금 생활 안정적인데 낯선 곳 가게되서 안좋은일 생기거나 힘들지 않을까 반은 걱정 반은 기대됨
다른학교에 사이 안좋은애들 몇명 있어서 걔네 오면 괜히 처음부터 시작이 안좋을거 같아서 불안한 것도 있고
근데 미용이란 직업이 실력을 위주로 보는곳이니까 거기가서 하면 실력은 더 늘지 않을까 생각은 해
난 대학 진학이 목적이야 취업 생각은 없음 근데 거기서도 대학을 보내긴 한대
너네라면 어떻게 할꺼야 귀찮으면 추반이라도 해주라
추 - 직업반 간다
반 - 그냥 학교에 남는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