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쉬운 사이
하지만 그것도 나만의 감정인거 같아
나를 가볍게 밀쳐내는 오빠의 모습에
실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잡았었어.
그런데 나 혼자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더라.
크게 싸운것도 아니고, 그냥 안맞는거같다고 말하며 끝을 말하는 그 메세지에.. 짧았지만 많이 좋아했었던 내 마음에 상처로 남았어.
그냥 이제는 다시는 보고싶지않아.
원망할일도 아니고 그냥 각자 갈길가면 될거같은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칼같이 끊어지지가 않네
잘 정리하려고 노력하려구.
아마 이미 다른 누군가와 썸을 탈수도. 나같은거는 이미 잊었을수도 있겠지만, 안녕을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