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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감정을 버리고자 끄적이는 글

에휴 |2019.11.05 21:35
조회 871 |추천 0
참 아쉬운 사이

하지만 그것도 나만의 감정인거 같아

나를 가볍게 밀쳐내는 오빠의 모습에

실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잡았었어.

그런데 나 혼자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더라.

크게 싸운것도 아니고, 그냥 안맞는거같다고 말하며 끝을 말하는 그 메세지에.. 짧았지만 많이 좋아했었던 내 마음에 상처로 남았어.

그냥 이제는 다시는 보고싶지않아.

원망할일도 아니고 그냥 각자 갈길가면 될거같은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칼같이 끊어지지가 않네

잘 정리하려고 노력하려구.


아마 이미 다른 누군가와 썸을 탈수도. 나같은거는 이미 잊었을수도 있겠지만, 안녕을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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