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전남친, 전여친 신경 쓰는 사람에 대한 글들이 많아서 곰곰이 고민해봤는데 남녀 서로 입장이 다르니까 불화가 생길 수밖에 없죠.
첫번째 경우로, 남자 입장은 사랑을 주는 쪽이고 여자는 사랑을 받는 쪽이기 때문에 남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사랑을 주면서 희생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희생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를 원하고 새것과 헌것이 있으면 당연히 새것에다가 희생을 하고 싶겠죠.
두번째 경우로, 여자 입장은 여자는 사랑을 받기 때문에 이남자가 사랑을 줘도, 저남자가 사랑을 줘도 이익이기 때문에 새것 헌것을 구지 구분하지 않아도 괜찮은 거죠.
남자 입장, 여자 입장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고, 예외적으로 연애따로 결혼따로 라는 마인드로 이성을 사귀는 사람은 새것 헌것 구분 안하겠죠.
남자들이 주로 있는 곳에 가면 다들 어린 여자 찾는데 그 이유가 새것이기 때문이고, 여자들은 그거에 반발해서 어린 여자 찾는거 안좋게 생각하는데 나이 먹어도 새거면 상관 없습니다.
근데 여자는 젊을 때 남자 안사귀면 사랑 받는 이익을 못받는데 특별한 케이스 아니면 당연히 여러 남자 만나고 사귀겠죠.
근데 남자는 자기가 처음인 여자를 찾기 때문에 결국 능력남은 젊고 자기가 처음인 여자와 결혼하는 거죠.
남녀 입장이 다르니 안타까운 현실이고 서로 양보하면서 배려하면 될 것을 여자는 자기 이익 얻겠다고 여러 남자 만나고 사귀기 때문에 능력남을 놓치는 겁니다.
이건 남녀 본능이니까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겠죠?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을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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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너무 뻔한 여자들의 댓글 "모솔이네",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거겠죠?
"찌질이네" 이것도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거겠죠?
남자는 처음인 여자를 원하고, 여자는 처음인 남자가 아닌 능력남을 원한다. 댓글로 이런 진리가 정확하게 나타나네요.
여자가 처음인 남자가 아닌 능력남을 원하는 이유는 처음인 남자는 자기한테 큰 이익을 가져다주지 못하거든요.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 자기가 처음이 아닌 능력남을 원하는 거죠.
제 스펙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
29살이고 올해 1월에 제가 처음인 여자랑 결혼 했습니다. 그 뜻은 제가 능력남이라는 거겠죠?
명문대 기계공 졸업, 공기업 대졸사원 입사. 제 와이프는 25살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적당히들 논리적으로 댓글 쓰세요. 현실 부정 자기합리화 할 생각 하지 말고.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