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 5px 0px}우리말에 남편은 아내하기 나름이란 광고 문구가 세인에 관심을 끈적이 있다. 우리는 살면서 본의아니게 난처한 입장이나 곤경에 처한 경험이 있을 줄 안다. 옛 춘추삼국시대에 楚나라 壯王이 전투에 승리하여 문무백관을 초대하여 성대한 宴會를 베풀 때.. 갑자기 등불이 꺼지자 왕의 애첩이 비명을 지르며, "폐하 등불을 켜시고 갓끈이 없는 자를 잡아 주세요!" 그러나 왕은 불은 켜지 못하게 하고 갓끈을 모두 떼어 던지도록 하였다. 3년후 전쟁이 벌어져 초나라 왕이 위급에 빠져 있을때 왕을 구하고, 대승을 거두게 한 장수가 있었다. 왕이 그 장수의 용맹성을 묻자, "저는 이미 3년전에 죽은 목숨입니다, 그때 애첩을 희롱한자로써 그 뒤로는 목숨을 바쳐 폐하의 은혜에 보답하려 했을 뿐입니다." 라고 했다 한다. 인간관계에서 신의를 지킨다면 자신의 목숨도 기꺼이 바친다는 교훈을 읽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