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오빠의 상견례 가야하냐고 물었던 후기입니다

ㅇㅇ |2019.11.08 12:26
조회 54,148 |추천 270

안녕하세요, 친오빠의 상견례 어려서부터 맞고자랐고 그사실을 새언니에게 알렸음에도 새언니가 오빠도 힘들었겠죠 아가씨가 잘못한게있지 않을까요? 했던 상견례까지 초대받았다던 글쓴이입니다 이어쓰는걸 할줄몰라 이렇게 늦은 후기를 올리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상견례참석은 안하고 잘 진행됐구요 결혼은 상견례 후 깨졌습니다

제가 그런얘기 했다고 깨진거 아니구요 오빠가 1억모았다고 거짓말한게 들통이나서 깨졌습니다 동생때리는 남자보다 돈안모은 남자가 더 싫었나봅니다

사건은 저한테 5천만 빌려달라더라구요 1억 모았다고 거짓말 했는데 2천모았대요 3천은 집에서 해준다고하셨는데 5천은 말도 못꺼냈나봐요 먹고죽을래도 없다고 카톡으로 언쟁이 오갔고 그걸 새언니가 본거죠 그자리에서 바로 파혼

막 속이 시원하지도 어쩌지도 않아요
그후로 연락 끊고삽니다
그냥 많은분들이 본인일처럼 화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한마음에 후기남깁니다

추천수270
반대수6
베플ㅇㅇ|2019.11.08 13:24
오빠의 폭력에 수수방관하는 가족까지 다 인연 끊으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