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스트레스로 굉장히 힘들어 하고 계세요ㅠㅠ ...
아빠 회사가 대기업이 아니고 중소기업 크기정도 되는 개인 법인회사입니다..
질서도 체계도 없는 그런 곳이에요 그냥 테이블과 파티션만 나뉘어 있고 컴퓨터있는.. 그런 곳.. 그래서 그 만큼 오히려 여자들의 입지가 더 쎄대요;;; (일반화 아닙니다 저희 아빠 부서만 개 같이 그렇대요 나머지 부서는 일반적인 회사분위기)
아버지가 팀의 팀장이신데 여직원들이 정치질해서 아빠를 몰아내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유인 즉슨 아버지가 현재 계시던 부서로 2년전에 발령 받으신건데 전에 있던 팀장이 일을 못해서 다른곳으로 배치 받았다고 합니다. 근데 전에 있던 팀장과 우두머리격 되는 여자 차장이 조삼모사해서 일은 안하고... 그 팀을 쉽게 말해 놀자판을 만들어놨나봐요. 회사는 상급자 책임으로 팀장을 발령보낸거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한 후 그런 것들을 못하게하고 악습을 개선하려고 하다보니 여직원들과 여차장이 아니꼬왔나봅니다. 갑자기 힘들어지니까요. 그래서 상부에 말도 안되는 억지 프레임을 씌워 보고를 한다는데 상부는ㅋㅋㅋㅋㅋㅋ오히려 상급자의 책임으로 다 돌린다고 합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밑에 직원 말만 듣는데요.. 결국 팀장 본인의 능력부족이라고..
한 번도 능력과 리더십 부분에 있어서 30년동안 말 한 마디 안나오셨던 분인데.. 회사도 이런 개 똥 대접을 하는지;; 회사도 ㅂㅅ같고 그 여차장년도 짜증나 죽겠습니다..
회사내 정치질 어떻게 응징해야 현명할까요..
아빠께 자세한 내용을 듣다가 너무 빡친 나머지 아빠랑 언성 높여 싸웠네요.. 아빠는 당하고만 있냐고..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자세한 내용 여기 다 적으려다가 못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