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처음써봐 페북으로 가끔 스치듯 봤는데 반말해도 되는거지...? 아무튼 내가 키우던 강아지가 있어 어릴때 내 생일때 아빠가 데려온 강아지 블루인데 엄마가 애완동물기르는거 싫어하시는데 10년째 우리 가족이야 내가 지금 20살인데 고2때부터 학교때문에 타지역에 혼자 살면서 블루랑 떨어지게됬어 그래도 오빠들 있어서 걱정은 안했어 근데 오빠들이 군대가고 그 사이 엄마가 밖에 내놓은거야(주택) 그래서 내가 엄청 화를 냈지 그런데 내가 약점잡혀서 그래서 내가 시험끝나고 데려가기로했어
그동안만 밖에 두는거라고 그렇게 약속을 했어 근데 시험이 끝나고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몇주 더 못내려갔거든? 근데 그사이에 엄마가 입양을 보내버린거야 처음엔 가까운 분 지인이 데려간대서 보냈데 그래서 나는 당장 데려오라고 소리치고 바로 자취집으로 갔어 근데 엄마는 나보고 뭐라하는거야
엄마한테 무슨 말버릇이냐고 아 암튼 나는 진짜 블루없으면 안되거든 지금도 맨날 꿈에 나오고 그래
진짜 너무 미안하고 내가 버렸다고 생각할까봐 마음이 무너져내릴거같아 암튼 그래서 엄마가 안하려하니 내가 직접 찾으려고 엄마한테 난 블루 찾아오기 전엔 다시는 본가엔 안갈거라고 하고 데려간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봤어 근데 남원 개이저씨라는거야 그래서 그아저씨가 블루 데리고 있냐 하니까 아니래 그아저씨가 함안에 입양보냈다는거야 점점 일이 꼬이는거지 암튼 그래서 함안 사람 연락처 달라니까 모른데 그래서 남원개아자씨한테 물어보라니까 그 사람도 모른데 미치겠는거야 내가 직접 연락한다고 남원개아저씨 연락처달라니까 모른데;; 그래서 그럼 엄마는 도대체 그 소식은 어케들었냐니까 지나가다 만나서 물어봤데 아니 지인 아는 분이니까 그 사람한테 물어보면되는거잖아
일단 엄마랑은 말이 안통하는데 내가 어떻게해야
혼자 찾을 수 있을까 나 진짜 이 애 없으면 안돼 ㅠ
만약 찾았는데 지금 데리고 있는 사람이 안준다하면 어떡해?? 제발 조언 좀 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