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외갓댁 강원도 춘천인디
옛날 와할아버지 살아계시고
저 유치원 쯤인가 다닐때...
외 할아버지가.....다람쥐를 잡아 주셧어요
다람쥐 목 꽉 잡고 있엇더니
너무 꽉 잡지 마라구...다람쥐 죽는다구....이래서..
힘 살짝 뺏더니.....
다람쥐가....오른쪽 엄지손가락 콱 깨물고 잽싸게 토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아프다고 울고 불고 생쇼도 아니엿엇는디
그 오른손...엄지 손가락 ...다람쥐가 물어버린 상처가
지금도 있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