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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벗 우리 둘의 끝 여기인거 같다

ㅇㅇ |2019.11.11 17:15
조회 14 |추천 0

길을 터라

 

니길은 여기서 끊겼다

더는 한걸음도 못간다

 

내길의 끝은 니가 아니다

뚫는다

 

내아비는 니칼에 죽어선 안돼

난으로 죽은 충신이 아니라 모두의 원망과 저주속에서 죽어야 한단 말이다

 

저주는 내것만으로도 충분해

니아비를 죽이고 난 여기서 죽는다

허니 넌 내피로 낸 길에서 살아라

 

내가 받을 죄값에 니피를 더하라

그건 너무 가혹 하잖아

 

우리 둘의 끝 여기인거 같다

 

오랜 벗 들의 맞대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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