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로프 대신 엄마 비키니 끈' 할리우드 스타 코트니 콕스(42)가 귀여운 딸 코코 때문에 망신살(?)이 뻗쳤다. 이탈리아 사르디냐 해변에서 달콤한 여름 휴가를 보낸 콕스는 딸 코코가 자신의 비키니 수영복 끈을 구명로프로 활용하다 잡아당긴 순간 가슴이 노출되는 당혹스런 경험을 하게 됐다. 문제는 영국 선지 등 언론들이 이를 특종으로 보도하면서 노출 사진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콕스는 노출 사건에 대해 전혀 수치스러워할 필요가 없다. 콕스의 몸매는 20대, 3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환상적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한 뒤 "코코 덕분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휴가와 함께 콕스의 몸매 감상을 하는 값진 보너스 선물을 받게 됐다"고 즐거워했다. 콕스의 남편인 데이비드 아퀘트는 노출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현장에 없어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