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자랑 친척자랑 어디까지 하시나요?
아는애가 친척자랑을 좀 하는데 주변에 잘난 친척이나 가족있으면 자랑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저 같으면 부모나 형제자랑도 못하겠거든요..
그리고 그 분이랑 친구의 관계를 나열하자면
친구의 친누나의 남편의 여동생의 남편의 외삼촌이거든요...
솔직히 저정도면 그냥 남 아닌가요??
근데 그 친구는 공공연하게 별로 안친한 사람들을 만날떄에도
"그 분이 우리 친척이다" 라고 자랑하고 다니는데
왜 저만 오글거릴까요?
그리고 다른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친척누나의 남편분 자랑을 해요.
그런 사람과 연을 맺게 된것도 큰 축복이라고 하더군요..
두분 다 엄청나게 유명하신 분들은 인정해요
두분 다 회사 창립자시고 그냥. 두 기업다 코스피에 상장되어있고.. 시총가만 각각 몇십조원 단위
인데..뭐.. 재벌이죠 재벌..
저정도면 사돈의 팔촌이라도 자랑할 만한 부심이 나나요?
그냥 저 같으면 누가 굳이 물어본다면 얘기할순 있어도.. 스스로 나서서 얘기를 먼저 꺼낸다는게
좀 ....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