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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성공한 친척들 자랑 하는거 어때요?

5678 |2019.11.12 09:33
조회 6,933 |추천 1

가족자랑 친척자랑  어디까지 하시나요?

 

아는애가 친척자랑을 좀 하는데  주변에 잘난 친척이나 가족있으면 자랑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저 같으면  부모나 형제자랑도 못하겠거든요..

 

그리고 그 분이랑 친구의 관계를 나열하자면

 

친구의 친누나의 남편의 여동생의 남편의 외삼촌이거든요...   

 

솔직히 저정도면  그냥   남  아닌가요??

 

근데 그 친구는  공공연하게  별로 안친한 사람들을 만날떄에도

 

 "그 분이 우리 친척이다" 라고 자랑하고 다니는데

 

왜 저만 오글거릴까요?  

 

그리고  다른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친척누나의 남편분 자랑을 해요.  

 

 그런 사람과 연을 맺게 된것도 큰 축복이라고 하더군요..

 

두분  다 엄청나게 유명하신 분들은 인정해요  

 

두분 다 회사 창립자시고  그냥.  두 기업다 코스피에 상장되어있고.. 시총가만 각각 몇십조원 단위

 

인데..뭐.. 재벌이죠 재벌..  

 

저정도면   사돈의 팔촌이라도 자랑할 만한 부심이 나나요? 

 

그냥 저 같으면  누가 굳이 물어본다면 얘기할순 있어도..  스스로 나서서 얘기를 먼저 꺼낸다는게

 

좀  ....  그러네요

 

 

 

 

 

추천수1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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