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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은 너무 힘들어

연애세포 |2019.11.13 13:19
조회 244 |추천 0
외사랑은 너무 힘드네요.
상대방은 그저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만 생각하는 이성에게 
편하게 다가가서 잘해주다보면 언젠가 나를 봐주지 않을까 싶어서 
시간되면 차 끌고 40~50분 되는거리에 가서 얼굴 보고 오거나 
산책하거나 밥먹고..챙겨줄 수 있는거 챙겨주지만,
제가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그런건지 몰라도
전남친 이야기를 꺼내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제 자신이 미안해지네요
무슨 데이 라고 챙겨주는걸 별로 신경 안쓰지만,
전 뭐라도 챙겨주고싶기에,,빼빼로 하나랑 다른것도 건네줬지만...
저에 대한 1도 없는 감정을 깨닫고선 그만 할려고 합니다.
간만에 제 마음에 들어서서..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라서 
소중히 하고싶었지만 상대방은......ex 에서 벗어나지 못한걸까요
언제쯤 진실되고 외사랑이 아닌 양쪽 서로 위해주는 사랑을 해볼지...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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