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라리 내가 낫구나 ♥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가야 하는 산이 있대. 그 산엔 커다란 나무 하나가 있는데, 그 나무엔 세상 모든 사람의 이름이 쓰여 있는 쪽지가 열매처럼 걸려 있대. 그 나무 옆엔 저승사자가 있고, 죽어서 그 나무를 만나러 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대. 지금껏 네가 부러워했던,네가 바라던 삶을 사는 사람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골라 읽어라. 읽고 나서도 그 사람이 부러우면, 그 쪽지를 가지고 산을 내려가라. 그럼 너는 다시 태어나 그의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그 쪽지엔 그들의 삶이 낱낱이 적혀 있지. 하지만 정작 그 쪽지를 읽은 사람들은그렇게 부러워했던 다른 사람의 삶을 선택하지 않고, 결국 자기 이름이 쓰여 있는 쪽지를 선택해서 내려가. 내 삶만 힘들다고 징징대다가 남이 어떻게 사는지 알게 되면 아, 차라리 내가 낫구나, 인생 다 그런 거구나그런 생각이 드는 거지. 그래서 누구나 인생은 감사해야 하는 거야.
- 노희경,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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