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녀를 키우고 있으신 분들이 여기에 많이 계실것 같아 글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층간소음 참고만 있어야 하나요??
현재 빌라에 거주하고 있고, 윗집은 중국인 부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 중국인 부부가 이사오고 나서 소음이 심해져 빌라 주인이 경고를 주기도 했습니다.
일년 전 이 시기에 윗집 아이가 자정까지 뛰어 놀길래 저도 참다참다 윗집에 주의를 줬었습니다.
윗집의 대답은 자기 아이가 장애를 가진 아이라 이해 부탁 드린다 였습니다.
전 그 당시 화가 많이 난 상태라 아이 핑계 대지말고, 교육시키시라고 하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 윗집이 이사온 후 저희 집은 늘 층간소음에 시달린 상황이었습니다.)
그 후 일주일 정도는 조용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윗집 아이는 집을 운동장처럼 뛰어다니더라고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뛰어다닙니다.
아이는 5~6살 정도 되어보였는데 장애가 있다는 걸 알고나니, 저도 가족들도 층간소음을 참고 있는 상황인데 이대로 계속 참고만 있어야 하나요??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