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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자들이 더 살기좋은 세상 아닌가?

ㅇㅇ |2019.11.17 15:56
조회 208 |추천 0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주택, 여성전용 좌석 등등... 이런 혜택을 받는 이유는 단지 '여성'이기 때문이고, 남성이라서 받는 혜택은? 놀랍게도 없다. 아직도 남성들이 기득권층이라는 듣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우주최초 출산율 0명대 진입한 우리나라, 게다가 남녀양극화가 심각해지고있는 상황이지만, 애 낳으면 힘들다, 경력단절 같은 이유로  독신주의, 비출산주의가 존중받는 요즘 시대이다.

 

 

여성들은 항상 남녀평등, 아니 "여남평등"을 외친다. 존재하지도 않는 유리천장,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외치면서 여성할당제를 주장한다. 사무직같은 편한 직책은 여성할당제를 외치지만, 군대나 3D직종 같이 힘든 직종에서는 찍소리도 하지 않는다.

 

 

군대도 가지 않아도 된다. 왜? 여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는 무조건 가야한다. "남자"이기 때문이다.

남자는 신체적 조건이 만족되지 않으면 공익으로라도 보내버린다.

그러나 신체적 조건이 만족되지 않는 여자들은 공익은 커녕 아예 면제대상이 되어버린다.

장애인과 똑같은 사유이다. 정부는 여자와 장애인을 동일선상으로 놓고있음과, 남녀차별이 떡하니 있음에도 개혁하지않는 현실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애초에 대부분 여성들이 군대를 가려고 하지 않는다. 군대가는 2년동안, 고시준비, 취업준비, 여가생활 즐기는 게 더 이득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종전이 아닌 휴전국임을 알고있어도, 어디서 당장 북한군이 쳐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음을 알고있어도, 적군이 자신의 집앞까지 쳐들어와도 총 쓰는법 칼쓰는법 호신술 등등을 모르기 때문에, 저항한 번 하지못하고 끌려가서 성노예로 강간당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대를 가지 않는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니까 할 말은 없다.

 

 

남자들은 시선처리만 잘못해도 시선강간으로, 말한마디만 실수해도 성추행범이 된다.

법의 기본인 무죄추정의 원칙을 깨고, 실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일관된 말한마디면 남성의 인생을 한방에 조질 수 있다.

 

 

 

참 여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다. 아이를 낳지 않아도, 아니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사회의 따가운 눈초리가 있을지언정 쉴드쳐주는 여성집단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귀찮게 구는 남자가 있으면, 조금 극단적이긴 하지만. 성추행으로 신고해버리고 합의금을 뜯어낼 수 있다. 법보다 여성의 말 한마디가 위에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남성 및 미디어매체들은, 여자의 눈치를 항상 봐야한다. 성차별적 발언이 담겨있었는지, 불쾌하거나 성희롱적 발언이라고 느껴지는 발언이었는지 등등, 여자가 불쾌했는지 안했는지를 따져야 한다. 안그러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기 때문이다.

 

 

여성의 몸은 남자보다 신성하다. 바라만 봐도, 스치기만 해도 법적으로 처벌 받는다.

남자의 성기를 비속하게 말하는 "_" 들어간 드립이나 욕설은 사회에서 여자들도 쓴다. 그러나 여자의 성기를 비유하는 보X나 질 등등을 융합한 말을 남자가 쓴다면 대참사가 따로없다.

하지만 남자는, 군대에서나 사회에서나 결혼하고나서나, __처럼 이리저리 쓰여도, 존중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호의를 베풀었더니 그게 남자가 해야할 의무로 변질됐기 떄문이다.

 

 

 

남자가 기득권? 아니, 이제는 여자가 기득권이자 갑이고 남자는 을이다.

쌍팔년도가 가부장제, 남아선호사상, 여성차별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그 반대다. 남자들이 역차별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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