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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맞는 뷰티대학 vs 취업의 간호대학

ㅇㅇ |2019.11.18 14:09
조회 640 |추천 0

방탈 죄송해요 근데 오래사신분들의, 취업경험있으신분들의 현명한 조언 얻고싶어서 글썼습니다

전 재수생이고 이번 수능을 미끄러져서.. 현재 이 두 대학중에 고민중인데요

동남보건대 간호학과 : 수도권에서 알아주는 간호학과이고 전문대지만 간호학과는 4년제입니다
간호사의 안정적인 전문직 가능 단 캠퍼스라이프 없고 고등학생보다 더 빡세게 공부해야합니다 ㅠㅠ

서경대 뷰티테라피 메이크업학과 : 인서울 4년제 메이크업학과이고 메이크업계 서울대라고 불릴만큼 뷰티계의 탑급 학교입니다. 메이크업하는사람은 가고싶어하는 그런곳이예요 졸업하면 잘하면 회사취직 가능하고 회사취업에 실패하면 피부관리사도 할 수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이유가 사실 제 꿈과 적성으로 보면서경대 뷰티학과에 다니고 싶은데 간호가 안정적이고 전문직이니까 엄마는 제가 간호대에 가길 원하십니다. 아빠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라주의지만 엄마는 그런 아빠가 이상적이라고 나무라십니다.

근데 간호대는 타대학보다 작고 대학 다니는 맛도 안날가같고..
뭔일을 해도 힘들겠지만 공부한거에 비해 사회적으로 인정을 못받잖아요ㅠㅠ 제 고등학교 3년내내 꿈이 간호사였는데 간호사 현실을 찾아보니 구조가 바뀌기 힘들것 같더라고요 물론 개선되면 좋겠지만..
그래도 이 길을 가게 된다면 제 성격이 이타적이고 봉사를 좋아해서 보람있는 직업생활을 하도록 노력할려구요

반면 서경대 뷰티를 나왔을때의 걱정은 취업이 안될까봐 걱정되고요 자기 하기 나름이라지만 경기가 안 좋잖아요. 그리고 전 피부관리사에는 아직 생각이 없는데 여기를 졸업하면 먹고 살수는 있을까..?(물론 있겠지만 박봉은 ㅠㅠ...)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내가 하고싶은 뷰티 일)과 현실(취업 잘되는 간호) 사이에서 갈등중입니다 댓글 하나씩만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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