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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려줬는데 자느냐고 못일어나는 남편

익명 |2019.11.18 18:52
조회 3,340 |추천 2
남편이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고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면
다음날까지 약기운이 있어 주말엔 더 피곤해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저녁이였어요 저녁이 되어 저녁 처려주면 먹을거냐고 물어봤고 먹는다 해서 스테이크를 했어요

그날도 애기랑 셋이 키즈까페를 다녀와서 전 저녁을 했고
남편은 쉬다가 잠이 들었는데 분명 자는거 깨워서 먹을거냐 물어봤더니 먹는다고 했습니다.
저녁을 다 차리고 깨웟더니 못일어나서 몇번 참다가 5번정도
일어나라고 했더니 못일어나더라고요
그때 참다 참다 화가 나서 아진짜 짜증나 주말마다 도대체 왜이러냐고 난 다참아야되냐고 화를 냈고 뭐가 그렇게 짜증을 내냐며 언성 높이다가 싸움으로 번졌어요

외벌이 아니고 저도 일하고 남편이 더 피곤할거 알고 주말에 쉬는거 뭐라고 안합니다..밥 해서 먹이고 안일어나면 아 피곤하구나 하고 이해해야되는건가요? 그러다가 밤에 일어나서 배고파 밥줘 하는데 진짜 기가 찼네요 외식비 아끼려고 장봐다가 밥 해먹이는건데 말이에요ㅡㅡ
추천수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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