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 영화에서 하정우는 '조인창'역을 연기한다.
하정우가 맡은 '조인창'은
모두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 대한민국 EOD 대위로
전역 당일 미사일 해체를 담당하는 기술진으로 북한에 가게 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작전을 이끌게 되는 인물.
하정우는 이쯤 되면 재난 영화 전문 배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전작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는 테러범의 협박을 받는 뉴스 앵커,
영화 <터널>에서는 무너진 터널에 갇힌 평범한 가장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음
하정우는 <백두산>의 '조인창'에 대해
"자신이 맞이한 상황에 맞춰 책임감을 갖고 임무를 완수해 나가며 성숙해 지는 인물"
이라고 말함.
영화 <백두산> 제작을 맡은 김용화 감독은
"하정우 배우는 스마트하다. 신(장면)을 해석해내는 통찰력이 뛰어나고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고 말했다.
영화 <백두산> 12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