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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불치병소녀와 기타리스트의 슬픈이야기

headhacks |2006.07.09 00:00
조회 1,788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안녕하세요  '히데'에 대해서 감동적인 사연을 만화로 그려 봅니다.   히데는 많은 가수들에게 존경받는 뮤지션중 한명이구요,   우리나라의 김희철군이 많이 존경한다고 하네요.    전부 실화구요, 이 에피소드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우리나라에 책으로 번역출간되어 나온바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구입하시겠다고 그러시는데;원본책을 아주 짧게 줄인 내용이라서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많은분들이 따듯한 마음으로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x-japan - endless rain          
 
  Ⅰ. 『 병.』    
                    그의 이름은 락밴드 x-japan의 '히데'        
 
     
   
   
                         
   
   
 
   



 



  히데는 마유코를 바래다주기까지 하고, 종이에 자신의 연락처와 메일주소를 적어주면서,   "언제든지 연락해도 좋아"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x-japan 멤버중   가장 상냥하고,배려심이 깊다고 알려진 히데.     그는 유명해지기전, 그의 과거 나름대로 시련과 고통을 겪었고, 그러므로 소녀의 고통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 한번뿐 만남으로 마유코를 모른척 한다는것은, 히데 자신을 배신하는것과 같은 이치이기도 한것입니다.       그렇게 히데와 마유코의 교류는 깊어져 갔고- 매스컴사이 에서도 크게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히데는 자신이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 고민끝에, 골수의식 뱅크에 등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hide: 제가 할수있는 일이 뭐가 있겠어요. 그저 아이의 손을잡고, '힘내.힘내자!'라며 격려해주는 것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죠. 아무래도..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왠지 그렇게 병과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마음이 끌립니다.』       <히데의 동생이자 매니저인 히로시의 말▽>   《등록만 하는거라는 식으로 제가 운전해서 태우고 갔는데, 병원에 도착해보니 카메라와 기자들이 아주 가득한 상태가 되어있어서, 일단 기자회견을 같고 들어왔습니다만, 갑자기 형에게 한대 얻어 맞았습니다.  "이렇게되면 이름을 파는 행위밖에되지 않아!"  라고 형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히데는 마유코와의 일은, 개인적인 사생활로 여기고, 대면시에 "촬영은 하지 마세요." 라고 말했으며, 매스컴에서 관여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 Ⅲ.기적 』              
    hide:   『소식을 듣자마자 나는 생각도 하지않고 ,  어느새 발은 뛰고있었다.』  

         


    마유코는 백혈구의수가점점 증가하고, 곧이어 무균실까지 나올수있게되었습니다. 의사들은 기적이라고밖에 할수없다며 놀랐습니다..             후에 히데는 마유코를 위한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제목은 'misery(고통)'   그 노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든사람에게 희망을 나타내고자 하는 히데의 메세지가 담긴 노래였습니다.         얼마 있지않아, 믿이 어려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엑스재팬 '해체'라는 발표였습니다.     이유는 보컬 토시의 탈퇴였습니다.       79년에 탄생한 밴드 'x' 그때 당시 그들은 단칸 하숙방에서 지내던 가난한 밴드였고,     그래도 포기하지않은채 무수한 열정만을 가지고 계속 달려온 결과, 눈을떠보니 이 자리까지 올라올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난 x의 친구들 모든걸 잃어버렸지만, 그 상처를 아물게 하고싶지는 않아. 그 상처가 없어져 버리면, 그땐정말  내 모든걸 잃게 될테니까...'     해체후,히데는 정식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발표하자마자 큰 성공을 거듭해나갔습니다.       ▽오리콘차트 (싱글판매 기록)  
   
 

               

 


  hide   1964 - 1998  
『여문 과일의 향기롭게 눈부신 향기도 가만히 시들었다 해도 넝쿨에 감긴 몸은 썩어서 죽어 버리고 추억의 조각은 땅으로 되돌아가 다시 꽃이 되잖아요? 봄에 다시 만나요.』   -hide <hurry go round中>               그렇게 홀연히 사라져버린 바람같은 뮤지션 히데. 원인은 『과로로 인한 사고사』였습니다.  
    쯔키지 교통을 마비시킬정도의  엄청난 인파가 히데의 장례식에 몰려왔고,,       확실한 근거도 없이 '자살'이라 보도되었던 기사는,   수많은 팬들이 실신,자해,자살 소동을 벌이는등 대혼란이 벌어졌습니다.                 히데 장례식 모습...  
        히데의 시신을 본 사람은   가족들,x-japan멤버들, 그리고 마유코..뿐이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히데가 그 소녀를 얼마나 아꼈는지 짐작할수 있겠지요..           팬들의 울부짖음에도 불구하고 히데는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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