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닮은 꼴 여자 연예인. 내 안에 너 있다

프리티 |2006.07.12 00:00
조회 2,048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처음에는 그냥 공유·성유리·이연희가 나오는 드라마 ‘어느 멋진 날’ 관련 포토뉴스를 보다가 문득 이연희를 보고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조윤희 닮았다.’ 조윤희 사진을 놓고 비교해봤다. 역시나 닮았다.

여자 연예인들 중 서로 닮은 사람들이 많은 것같다. 조윤희와 이연희가 대표적인 케이스. 사실 조윤희와 이연희같은 얼굴 스타일은 상당히 상큼한 느낌을 준다. 어리광과 애교가 많을 것같은 스타일. 약간의 싸가지를 소유하면서도 누굴 좋아하면 굉장히 좋아할 것같고. 연상으로서는 끌리지 않지만 동생으로서 매우 끌리는 얼굴이다.



조윤희와 이연희를 보고 있으면 한지민도 생각난다. 한지민은 토끼파인 조윤희·이연희 파(토끼를 닮은 듯하지 않은가)는 아니지만 함께 묶어도 큰 무리가 없을 듯하다. 사실 한지민은 왕조현 계보다. 박은혜와 함께 왕조현 계보의 쌍벽을 이룬다. 눈이 매우 크고 초롱초롱하며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같은 눈망울을 가지고 있다. 토끼파보다 약간 더 보이시하며 짧은머리도 잘 어울린다. 또 토끼파보다 콧구멍이 조금더 크고 힘이 있다.

여자 연예인들 중 닮았다라고 하면 김선아-옥주현-윤은혜를 빼놓을 수 없다. 다들 알고 있겠지만 이 셋은 정말 닮았다(누가 누구를 커닝(?)했는지는 모르지만). 생긴 것뿐만 아니라 하는 행동까지 비슷하다.



세명 모두의 공통점은 둥글둥글하며 그 둥글함이 바보같이 느껴지지 않고 눈·코·입의 적절한 조화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주게 한다는 점이다.

그 중 김선아가 제일 푸근해 보인다. 윤은혜와 달리 섹시함도 가지고 있다. 보일듯 말듯한 매력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확실히 가장 언니 스타일의 얼굴을 보여준다.

옥주현은 정말 많이 고쳤다. 스스로 당당하게 말했으니 자신도 인정할 것이다. 어디 어디를 정확히 어떻게 고쳤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옥주현은 성공한 케이스 중 하나. 김선아·윤은혜보다 좀더 지적이다. 가끔 도도한 스타일을 선보이지만 내 생각에 옥주현은 순정파처럼 누구를 따라다닐 듯한 인상이 얼굴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 세 명 중 몸매가 가장 좋은 것은 옥주현의 장점. 피눈물을 흘리며 만든 몸매가 어련할까. 아무튼 옥주현은 대단하다.

마지막으로 윤은혜. 사실 윤은혜는 예전 모습이 상당했다. 치열이 정리되지 않아 상당히 고전한 얼굴이다. 눈도 처지고 어딘가 정리가 되지 않아 부족한 얼굴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말끔히 정리돼 예쁘다는 평을 듣는 것을 보면 사람은 이가 가지런해야 한다(일반인도 몇백만원씩 치열교정에 투자할만하다). 나이 때문인지 윤은혜는 세명 중 가장 어리게 생겼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매력은 ‘글쎄요’다. 그러나 낮은 연령층의 호응을 얻어낼 스타일이 된 듯 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