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네요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은데 자존심 꺾고 부모님께 도움을 받아야할지....
큰일은 없었지만 후려치기하고 억압하려 하고
애비는 성희롱 발언 종종 해서 연끊음ㅋㅋ
엄마랑만 가끔 연락함....
혼자서 집마련하기가 진짜 힘드네요
연구직으로 취직했는데 학사여서 아쉬운게 많고
직장 다니면서 월세에 차에 대학원 다니려니 너무 힘듦
돈이 진짜 한달 적금30이 다에요
1년에 360....
월세가 아까워서 부동산업체 가보니
15평 자가가 1억4천ㅠ 대출한도는 9000...
3년 직장다녀서 겨우 1300 모았는데...
지방 소도시 사는데도 이런데 참..
엄마는 월세살지말고 도와주겠다 함
대신 매주 집에 내려오고 시키는대로 하래요
회식도 하지말고 매일 전화해 보고...
취직전까지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 도움 안받고싶은데 내집마련을 못 할거같고...
도움 받자니 싫고요..... 여러분이라면 어떨거 같음
월세 냬고도 잘살고있지만 남는게 없고
이제 독립해서 맘편한데 다시 구속될 생각하면답없고
아빠가 너무 싫음ㅠ 정말정말 말안통하고 답답하고
그냥 이대로 살거 같은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