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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 친한 남편

ㅇㅇ |2019.11.22 08:31
조회 17,939 |추천 31
추천수31
반대수2
베플ㅇㅇ|2019.11.22 09:53
여직원한테는 사근사근하면서 마누라한테는 왜 못 함? 바람피는거 맞네ㅡㅡ
베플|2019.11.22 13:34
이게 당하는 입장에선 열통터짐ㅋㅋ 예민한걸로 몰아감; 예전에 내 남자친구도 같이 저녁먹다 말고 뭔 여직원한테 전화온거 받더니 처음엔 업무관련 얘기하다 회사가 거지같니 때려쳐야지 어쩌고 잡담까지하느라 20분을 넘게 통화함. 내가 앞에서 표정 썩어가는거 보더니 끊긴하던데 왜 기분 나쁜줄 모름. 업무얘기 말고 그 잡담이 꼭 필요했냐 니네 썸타냐? 나도 니 앞에서 남직원이랑 그래줄까 했더니 그제서야 납득하고 다신안그러더라.....
베플|2019.11.22 13:14
이미 썸타다 걸렸네
베플김정민|2019.11.22 17:35
이건 사회생활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조심해야하는거임. 결혼 전이야 모르겠지만 결혼 후에는 그렇게까지 다정하게 안해줘야 맞는거지. 저게 사회생활 딱딱하게 하라는 얘기임? 덜 다정하게 해달란 얘기지. 덜 다정하게 말하면서도 위로도 응원도 해줄수 있는거고 상대도 결혼 한걸 알면 옛날보다 덜 다정하게 대하는 걸 당연히 이해할테고.. 나 같음 상대가 저러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카톡 보면 오해하겠다 하지마 하겠음. 사회생활 핑계로 자기 합리화 하는거지 저게 무슨.. 그럼 사회생활 하는 다른 유부남들은 사회 생활 할줄 몰라서 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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